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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볼 주간야구 왜 2016 시즌 프리뷰 파트2 정리

야차왕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3.31 2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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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 달라지는 점

 

호스트 김원식 : 도핑 강화 , 홈출동방지 규정 신절 , 공인구 단일화 , 비디오 판독 확대 , FA 우선 협상 폐지 , 한국시리즈 중립경기 폐지

 

고유라 기자 : 홈플레이트 출동방지 규정이 경기를 혼란스럽게 할 듯. 초반에는 혼란스럽겠지만 자리잡으면 재밌는 야구를 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듯. 야수들 송구 및 중계플레이가 더욱 중요해질 듯. 경기 막판 한점차일때 경기흐름을 바꿀 수도

 

조인식 기자 : 저 역시 홈플레이트 충돌방지 규정이라고 생각. 시범경기에서 논란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 공이 오는 방향에 서있는

경우는 예외.

 

이창훈 아나운서 : 비디오 판독 확대가 경기를 더 늘어지게 하지 않을지

 

고유라 기자 : 심판들 말에 의하면 그렇게 많이 늘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함.

 

나유리 기자 : 홈플레이트 충돌방지 규정과 비디오 판독이 맞물리는 경우가 생길 수가 있음.

 

김원식 : 고척 스카이돔이 외야 수비에 어려움을 만들고 있음

 

고유라 기자 : 시설은 정말 좋음. 하얀 천장으로 인해 타팀 선수의 경우 외야 수비에 큰 변수로 작용할 듯. 시범경기에서 경기 해본

팀들은 어느정도 감을 잡았는데 시범경기에서 고척 스카이돔 경기를 하지 않은 팀들은 적응하기 더 어려울 듯.

 

나유리 기자 : 경기장에 뚜껑이 있다보니 우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음.

 

조인식 기자 : 고척돔은 전체적으로 눈이 피로하게 되는 경향이 있음.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경우 시야확보가 정말 좋다고 함.

 

(기자들 모두 라이온즈 파크를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함)

 

고유라 기자 : 상대하는 팀들은 외야로 공을 띄우면 넘어갈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함

 

조인식 기자 : 3루타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 팔각형이라 공이 어디로 갈지 예측이 불가능.

 

2. 2016 KBO 리그 관전 포인트

 

김원식 : 지난시즌 타고투저로 시간이 늘어져서 재미없다는 지적이 있었음

 

나유리 기자 : 투수쪽에 수준급 외국인 선수들도 많이 있고 박병호 선수도 빠져나갔고 최근 2-3년간보다 수그러들것으로 예상

 

조인식 기자 : 리그 확장 2년차. 젊은 선수들이 작년보다 정착하리라 생각. 투수들이 더 힘을 낼 것으로 생각.

 

고유라 기자 : 저는 지속되라라 생각. 타자들 기술이 나날이 정교해지는 반면에 투수들이 발전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림.

 

김원식 : 10개 구단으로 늘어나면서 1군에 못 올라오던 투수들이 올라오면서 타고투저가 계속 되는 듯.

 

조인식 기자 :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를 따져봐야. 투타 불균형이 너무 심해지면 리그 자체가 재미없어질 듯.

 

김원식 : 과거에는 100타점 선수가 1년에 한 두명 나올까 말까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나옴

 

나유리 기자 : 대부분 야구 전문가들은 투수의 수준이 리그의 수준을 대표한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MLB 관계자들은 한국

투수 수준이 일본에 비해 낮기에 한국 타자들의 MLB 성적 예측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함.

 

투수를 육성하는 방법이 잘못되거나 기술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아마추어쪽에서 제대로 된 자원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때문이라고 봄.

아마추어쪽에서 좋은 유망주들에게 길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고 있음. 아마추어에서부터 누군가 나서서 개혁해야

 

이창훈 : 프리미어 12 보면서 에이스급 투수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음. 젊고 싱싱한 선발 투수들이 적다는게 타고투저로 인해 더 느껴짐.

 

고유라 기자 : 타고투저로 인해 좋은 타자들은 외국으로 많이 진출하고 그 자리를 누군가 차지하게 될 듯.

 

투수의 경우 투구폼을 잘못 만졌다가 선수 인생을 망칠 수가 있기에 육성이 어려움.

 

김원식 : 외국은 공갯수, 부상도 확실히 체크.

 

나유리 기자 : 아마추어에서부터 혹사가 너무 심함. 한 선수가 한 대회에 400개까지 던짐. 요즘 보면 신인 투수들 대다수가 입단하자마자

수술로 1년을 쉬고 있음.

 

3. 2016 흥행 위기론

 

김원식 : 최근 일탈 행위 (음주, 도핑 , 도박) 및 해외 진출로 흥행 위기론이 나오고 있음.

 

고유라 기자 : 흥행을 흔들리게 하지 않을 듯. 응원팀을 버리기 쉽지 않음

 

나유리 기자 : 선수 개인보다 팀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기에 흥행에 악영향 주지 않을 듯. 예전에 비해 인기가 주춤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고유라 기자 : 고척돔이 흥행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봄. 고척돔에서 넥센이 좋은 성적을 내야 팬들이 많이 오는데 도움 예상.

 

조인식 기자 : 위기가 없으면 일부러 만들어서 경각심을 유지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생각.

도덕적으로 헤이해진 것이 위기론을 만들었다고 생각

 

나유리 기자 : 한 구단 관계자가 댓글에서 팀을 욕하는 사람들은 타팀팬이기에 그것으로 흥행에 악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맑함

 

조인식 기자 : 속죄포, 속죄투라는 말이 정말 싫음. 왜 야구장에서 속죄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 불가. 예를 들어 제가 물의일으키고

좋은 기사로 속죄하겠다는 것은 말이 안됨. 노트북, 출입증 반납하고 그냥 관중처럼 있어야

 

김원식 : KBO 차원에서 선수 교육을 강화해야. 신인들은 사고 잘 치지 않음. 연차가 어느 정도 되고 마음이 편해지면 사고를 침.

신인만 교육하지 말고 연령대로 다양한 교육을 해야한다고 생각.

 

이창훈 : 구단 문화도 작용하지 않나?

 

김원식 : 구단내 연대의식 부족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 항상 팀 분위기가 안 좋을때 사고가 터짐. 구단 내부에서도 교육이 필요.

 

조인식 기자 : 아마추어때도 적절한 교육이 필요. 이건 야구만이 아니라 한국 교육계의 문제라고 생각. 아마추어 야구계의

행정도 아마추어 수준.

 

나유리 기자 : 선수들에게 안 좋은 이야기가 들리면 남성팬보다 여성팬들이 먼저 등을 돌린다고 생각. 남성팬들이 더 관대하다고 생각.

 

조인식 기자 : 야구단이 남성만의 조직이다 보니 그럴 수 도 있지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는 듯

 

이창훈 : 엘롯기한이 잘하면 흥행에 위기가 없음

 

4. 2016년 라이징 스타

 

조인식 기자 : 군제대 선수들이 눈에 띔. 두산 박세혁 선수가 주전으로는 어렵지만 점차 자기 자리를 확대해 나가면서 좋은 모습 보일 듯.

 

투수에서는 확 치고 올라오는 선수가 없어보임. 넥센 박주현 선수는 하드웨어가 정말 좋음.

 

고유라 기자 : 라이징까지는 아니지만 LG 안익훈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 투수는 한화 김재형 선수가 선발 자리 꿰차리라 생각

 

나유리 기자 : 저도 투수는 한화 김재영 선수가 기대됨. 불펜 피칭을 지켜보니 저렇게 던지는 선수가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투구폼이 굉장히 위력적.

 

타자는 박진두 선수가 덩치에 비해 스윙이 너무 예쁘고 성격도 너무 밝음.  최준석의 시골버전이라고 보면 됨.

외야수 이진영 선수 기대 됨.

 

5. 2016 부활이 예상되는 스타

 

나유리 기자 : kt 김상현 선수. 시범경기 활약이 이어진다면 kt 타선은 무서울 듯. 35홈런 이상 예상

 

고유라 기자 : KIA 나지완 선수. 중심을 잡아줘야 KIA 타선이 살아날 듯.

 

조인식 기자 : 두산 노경은 선수. 지난시즌 개인적 아픔이 많았음. 올해는 캠프에서 활기차게 시작했기에 기대가 됨

 

LG 큰 이병규 선수도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를

 

6. 2015시즌 하위권 팀들의 2016 시즌 5강 가능성

 

조인식 기자 : NC , 두산 , 삼성이 3강. 넥센과 kt가 약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팀들이 두자리를 다툴 듯.

만만한 팀이 없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한화, KIA를 좋게 봄. 롯데도 전력 강화. SK는 클래스가 있는 팀

 

고유라 기자 : NC, 한화 2강. 나머지 3개 자리를 두고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이며 두산, 롯데 , KIA가 앞서갈 듯

 

넥센 , kt는 5강 힘들다고 생각.

 

나유리 기자 : 올해 순위 변동 많을 듯. 작년보다 포스트시즌 티켓을 둔 싸움이 더 치열할 듯. 두산, NC 2강 예상.

 

넥센 , 롯데는 5강 힘들다고 생각.

 

7. 2016 KBO 5강 피묻히기

 

이창훈 : NC , 삼성 , 두산 , 한화 , 롯데 (방송용이고 비방용은 LG)

 

조인식 기자 : NC , 삼성 , 두산 , KIA , 한화 (선발은 롯데가 더 강하지만 한화가 타선, 불펜이 더 좋아서)

 

나유리 기자 : NC , 두산 , 한화 , KIA , SK

 

김원식 : NC , 삼성 , 두산 , KIA , LG (LG가 젊은 선수 모습으로 신바람 야구를 다시 보여줄 듯)

 

고유라 기자 : NC, 한화 , 두산 , 삼성 , SK

 

8. 드래프트 방식으로 우승팀 지목하기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함) - 우승팀 맞춘 사람이 시즌 후 밥을 사야하고

다른 사람이 지목한 팀 지목 불가, 드래프트 최하위 당첨자는 시청자분들에게 야구관련 애장품을 드릴 것.

 

이창훈 : LG 트윈스 (제가 좋아하는 팀, 우승적기 왕조 시작임)

 

고유라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정규시즌 우승은 못하겠지만 포스트시즌에서 힘을 낼 것)

 

김원식 : 넥센 히어로즈 (힘든 사정을 딛고 우승하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피디 : NC 다이노스 (두산 팬인데 우승 다음해 징크스 깨지 못할 듯)

 

조인식 기자 : 두산 베어스

 

나유리 기자 : 한화 이글스 , 선물로 임창용 선수 싸인볼을 드리겠음. (안되면 임창민 선수 싸인볼이라도)

 

9. 엔딩

 

나유리 기자 :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야구에 대한 진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음.

 

조인식 기자 : 소중한 의식을 치른 느낌

 

고유라 기자 :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김원식 : 조인식 기자 입담은 여전했다는 것을 알았음. 팬들이 즐겁게 야구뉴스를 보리라 생각

 

이창훈 : 늘 하던 대로 놀다가는 느낌. 잘 몰랐던 이야기를 심도있게 나누는 시간.

 

김원식 & 이창훈 :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김원식과 이창훈의 주간야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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