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 2011년 이후 4강 승률이 어땟나? 초반에 심하게 못한팀 없어.

두산경우 5월에 부진. 엔씨는 5월에 잘해. 삼성 갈수록 잘해. sk는 먼저 치고 나가는 스타일. sk제외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는 스타일.

엔씨이야기

안 : 나테박이 제대로 위력을 발휘. 나섹타 무시무시해 7할대 타율 타점 15개 홈런4개. 

마플 : 테임즈가 롯데전 3연속 홈런친 이후로 다같이 발동하기 시작함.

안 : 중심타선 21타점 올려. 평자 2점 후반대. 압도적으로 이겨내는 추세

윤 : 잘하는 요인은?

김준완 박민우 테이블 세터. 구멍이 생길때 한 선수가 나와서 매워줘. 투수진도 마찬가지 김진성 어려울때 박준영 구창모등 튀어나와

김준완 경우 성격이 차분 말수가 적어. 투수와 승부때 성격이 나오는 듯. 김준완은 절실함이 경기력에 발휘되는 듯. 최근 김준완 호수비 롯데lg호수비보면 올해 엔씨의 히트상품.

부상 부진으로 공백이 생기면 매꾸지 못하는 팀이 많아.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들이 잘 매워주고 있는게 김준완 박준영 구창모. 전력에 이상없어.

박민우는?

구단의 배려속에서 안정을 찾는중.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면 피할 타선이 없어

마플은?

다른팀은 비판할게 많아. 엔씨는 칭찬하려는게 많아.

불펜, 마무리 평자 1위. 모든 불펜 잘해.

수비가 짜임새가 좋다. 나성범 손시헌 이종욱 등등  DER수치를 보았을때 한화가 0.5 엔씨 0.76 정도 어마어마한 차이(아직 5월이라서 크다)

전문가 기업으로 이루워진 프론트라서, 엔씨 마케팅 IT기업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단에서 잘 이용. 아이템이 참신해. 모든 팀이 엔씨 부러워해.

엔씨를 까보자면?

주루 플레이에서 아쉬움. 박민우 영향이 커, 김준완이 김종호 대신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경험에서 부족한 것.

포스트 시즌은?

전력상 탄탄해. 하지만 단기시즌은 모르는 것. 작년 두산 처럼 전문가가 예상 못해. 단기전을 가지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야.

엔씨를 공략하려면?

선발싸움을 대등하게 하고 불펜을 공략하는 것.

뒷이야기?

연승을 시작한 날이 4.29롯데전 시작

이날 이정문 통역이 화이팅 선수단이랑 같이해

이후로 선수단 화이팅 때 이정문통역이 먼저 선창해.

경계해야할 팀?

SK 한번 붙고 5월 마지막날 두산.

일정상 엔씨에게 유리해.

지난 시즌 20승을 넘어서는 기록을 기대하게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