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7년의 교직을 마치고 명예퇴직을 한 이모(62)씨는 “1982년도에도 오지에서 근무하던 해남 모 중학교 여교사가 주민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해 후유증으로 결국 사표를 썼는데, 34년이 지나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1982년이면 지금으로부터 34년전이다. 아마도 그때 학생이었을 인간들이 자기 부모세대들과 똑같은 일을 되풀이 해서 저지르고 있다.
악한 인간에게서 태어난 악한 인간, 그리고 세대를 이어가며 마치 잘 배워놨었다는 듯이 악하고 불의한 죄악을 용기있게 행한다.
기사중 일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06500058

이게 1982년에 있었던 실제 사건이라고 한다

이거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 만든다는데?

네이버에 1982년 해남 여교사 치면 자동완성 뜬다

전라도 섬 1900개

경상도 섬 500개

정도 된다는데 ㅅㅂ 전수조사에

이전에 은퇴한 교사들 가족들까지 증언 들어야된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