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안 좋은 사람이 쓴거임.

5/8 엘지 전 7회 초에 최금강이 올라와서 막고(1점줫음) 승리 먹고 7회말에 6:5로 역전해서 승리 먹은 뒤 8회에 올라와서 막았음.

             그리고 임창민은 몸을 풀었겠지. 근데 8회 말에 타선에서 5점 내서 세이브 상황 날아감. 결국 11:5 에서 삼진 2개로 막았음.

6/1 두산전 8회 초에 원종현이 올라와서 1점주고 막고 3:1 상황에서 그리고 임창민은 몸을 풀었겠지. 

             근데 8회말에 2점 추가로 5:1이 되어서 세이브 상황 날아감 . 결국 5 : 1에서 삼진 2개로 막았음.

6/7 넥센전 8회 초에 최금강이 올라와서 1점주고 내려가고 원종현이 3:1 상황에서 막고 그리고 임창민은 몸을 풀었겠지. 

             근데 8회말에 2점 추가로 5:1이 되어서 세이브 상황 날아감 . 결국 5 : 1에서 삼진 1개로 막았음.

6/10 SK 전 8회까지 2 : 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성기가 올라와서 일단 막고 누군가는 몸을 풀고 있는데

             9회 초에 타선에서 점수를 조금씩 내고 있는 상황에 임창민이 세이브를 생각하고 몸을 풀었는데 결국에는 5점을 내서

             6 : 2 가 되어서 결국 세이브 상황은 날아가고 무실점 호투로 막았음.

6/14 LG전 어제 경기, 8회 말 까지 6 : 2 로 지고 있다가  9회 초에 갑자기 타선에 대량 득점을 하기 시작 세이브 상황까지 왔음.

            여기서 임창민은 몸을 슬슬 풀겠지만, 타선에서 세이브 상황보다 1점을 더 내서 10 : 6 으로 만들어서 세이브 상황은

            날아갔음. 여기서 임창민은 추가 실점 1 점을 줘서 10 :7 로 경기 끝

저번 주에는 임창민이 1주일 동안 4번 던진 만큼 힘들어서 오늘 실점이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애로마음

기록으로는 5번 5월에 1번 6월에 4번 확실히 6월에 많음. 그래도 임창민 선수 0점 대에 삼진 80개 넘게 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