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미친척 하고 뽑을수도 있음 왜냐 투수는 그동안 꽤 많이 모았음 덕수고 김진영이 어느수준이냐에 따라 달린듯 확률은 40% 이상 본다 

엘지 - 손주영을 제끼고 과연 나종덕을 뽑을까?? 팀내 김재성 유강남을 생각할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함 10% 미만

롯데 - 강민호 후계자가 필요하다가 할수도 있음 팀 내 고만고만한 포수 유망주는 있으나 대어감은 없는 상태 30% 이상 확률 

기아 - 팀의 젊은 포수가 이홍구 백용환 한승택 정도 인데 이홍구는 군대가야하고 백용환은 수비가 한승택은 타격이 안좋은 반쪽자리들 이정현이 남지 않는다면 확률 60% 이상이라고 본다

한화 - 대놓고 나종덕이 좋다는 기사를 흘릴정도임 1차지명에서 대졸 포수 나원탁 거름 성큰이 성향상 대졸 투수 지명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현재 성큰이의 팀내 영향력이 많이 떨어져가는 추세 

넥센 - 100% 안뽑는다고 장담하기 어려운게 이장석은 댑스가 있어도 동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모른다 그래도 20% 미만이라고 본다 

결론 - 확률이 정말 희박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