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fatigue = (5일전 타자수)+(4일전 타자수)*2+(3일전 타자수)*3+(2일전 타자수)*4+(1일전 타자수)*5

오늘은 임창민 최금강 최성영의 피로도가 낮았습니다

최금강은 두산을 상대로 가장 낮은 WPA를 기록하고 있는 NC의 불펜입니다

4번 등판하여 4이닝동안 5자책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현식은 6/17 이후 5경기만에 무자책점 피칭을 했습니다

볼넷 1개만을 내주며 피안타를 맞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임창민 최성영 의 피로도가 낮습니다

임창민은 최근 7일 동안 단 1번 등판했으며 단 1구를 던졌습니다

박준영은 6/30 투구수가 20개 이상이므로 7/1 까지 휴식이 필요합니다

장현식은 6/30 투구수가 20개 이상이므로 7/1 까지 휴식이 필요합니다

최금강은 6/30 투구수가 35개 이상이므로 7/2 까지 휴식이 필요합니다

+) 6월 불펜 결산

-가장 많은 등판횟수를 기록한 선수는 김진성입니다 김진성은 4월에도 팀에서 가장 많은 등판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수는 최금강입니다 최금강은 5월에도 팀에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4월의 불펜 총 이닝은 74 2/3 이닝입니다 5월의 불펜 총 이닝은 81 1/3 이닝입니다 6월의 불펜 총 이닝은 93 이닝으로 시즌이 진행될수록 불펜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발진의 부상과 대체선발투수들의 부진이 그 원인입니다

-4월 5월 가장 높은 피로도의 수치는 김진성의 863과 최금강의 880 이었습니다 하지만 6월 불펜 피로도는 880 이상의 선수가 3명(원종현 김진성 최금강) 있습니다

-임창민은 3달 연속 엔씨 불펜 중 가장 높은 WPA를 기록했습니다 임창민은 현재 투수 WPA 리그 1위입니다

-5월에 비해서 구원투수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던지는 횟수나 연투횟수가 대폭 줄어든 것이 긍정적입니다 6월 초반 타선의 도움과 함께 감독의 효율적인 불펜 운용 덕분입니다

-선발진의 부진으로 쉽지 않은 한달이었습니다 선발투수의 이닝소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뜻하지 않은 연승과 연패가 있었지만 불펜 보직에 맞는 역할 분담이 잘되었던 한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