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성범 부정배트 의혹 당시 프런트의 대처에 대한 규탄을 작성중입니다.

루머 보호가 되지 않은 사례를 수집중인데, 확실하지 않으면 카드뉴스에 띄우지 않을것입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나머지 카테고리는 16년에 일어난 사건을 베이스로 하여, 빠르게 찾을 수 있지만, 부정배트 의혹 당시의 상황과 자료를 요약하기엔 시간이 걸릴듯 하여

엔씨 다이노스 갤러리 여러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나성범 부정배트 의혹 당시 프런트의 대처에 대한 상황과 자료(기사 링크 등)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유용하게 활용하겠습니다.

==카드 뉴스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엔런트의 안일한 대처.

- 선수들의 루머를 언론으로부터 보호해주지 않았음.

(2014년 나성범 부정배트 의혹, 2016년 이재학 승부조작 의혹)

- 선수들의 사건사고마다 사과문과 솜방망이 징계가 비일비재.

(2016년 승부조작 사건, 이민호 가정폭력 사건, 테임즈 음주운전 사건)

- 매 사고마다 선수들에게 인성교육을 하는지 의심이 됨.

- 테임즈 음주운전 사건 당시 음주운전 처벌을 받은 테임즈를

  김경문 감독에게 알리지 않아 며칠간 출장시키게 되고, 큰 논란으로 이어지게 됨.

- 이런 안일한 대처에 대한 팬들의 항의 묵인. (다톡, 페이스북)

- 테임즈 음주운전 당시 위의 미숙한 대처에도 불구하고

  엔런트의 사과 대신, 공홈에 선수단이 사과하는 사진을 걸어놓아

  이미지 회피를 시도하였음.

결론 : 엔런트의 만행속에 선수들이 보호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면 구단의 명예가 훼손되고 선수단의 존재가 불투명해질지도 모른다.

2. 팬의 존재를 무시하는 응원단 운영

- 팬들의 항의에도 교체되지 않은 랠리 다이노스 응원단장

  - 타 팀에 대한 도넘은 도발 (사직 도발, 플옵 병살 피켓)

  - 저퀄리티 응원가 (반짝반짝, 동파서블, 노마토)

  - 질낮은 응원센스 와 배려 (경기상황과 맞지 않는 넌씨눈 응원, 야구에 대한 이해 부족 논란)

  - 팬들의 항의에도 4년간 꿋꿋이 랠리 응원을 하고 있다.

- 응원 자체에도 팬들의 개선요구를 무시, 

  유일하게 받아들인 공모전도 논란이 불거짐

(공모전 : 1등상인 이종욱 응원가가 수상만 받고 실제 사용은 많지 않다, 1등상 응원가보다 가곡(아름다운 타선)이 먼저 나옴)

- 비공식 팬카페 "나인하트"의 임가 쉴드, 인신공격

  (자료총대분께 증거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결론 : 팬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팬을 위한 응원단", 양질의 응원과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결론=

엔씨 프런트는 위와 같이 팬들의 소통을 무시하고, 선수단에 대한 보호를 수행하지 않았다. 

이런 무능함과 부당함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규탄하며, 프런트의 사과와 확실한 대처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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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경황없이 홍보물을 홍보하기엔, 확실하지 않을것 같아 카드뉴스를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페이스북 야구 페이지나, 각종 커뮤니티에 간단한 카드뉴스를 제보하여 NC 프런트의 만행을 알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