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창원시 역해도 너무 역하네. 더더군다나 시장이고 공단 책임자고 다 없으니 저러는건가.

이전은 쉽지가 않다 사용료 다냈다고 해도 매몰되는 비용은 어디가서 받을수도 없는거니.

아예 창원시 저런 ㅄ짓 만천하에 공개되고 있는게 오히려 더 좋을듯. 과연 누구 손해일지는.

그리고 교통망도 생각해 보니

엔팍앞에 교통망 개선안한건 창원시 ㅄ짓은 맞는데.

막차시간 이건 곰곰히 생각하면 쉽지가 않아 보인다.

이건 마산 동대구간을 고속으로 달리지 않는한 소용없고 그런 사업 진행된단 이야기도 없는데.

보통 서울역은 새벅 1시까지 하는게 보통이고 저 막차 타고 서울역 들어가면 영업끝내고 주기중인 기차들로 서울역이 한가득이다.

즉 왠간하면 다 서울역 문닫는거 1시인데.  마산에서 서울은 딱 3시간 잡음 여유가 거의 없다.

이건 이미 지자체를 떠나 국토부와 코레일에 관련 된거라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쉽지가 않아.

하나 방법이 있다면 SRT는 막차가 새벽 1시 40분경에 수서 도착이 있는데 이게 동대구 정차하는 시간이 11시 40분 경이다. 그렇다면 기차 여유가 있다면 마산발로 10시 20분이나 30분 경 출발로 SRT로 하면 가능은 하지만.  이 또한 문제가..  SRT도 기차가 많이 부족한 상태임.

즉 KTX 막차 연장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이건 솔직히 창원시의 힘만으론 힘든거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