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학교 학보사게이트]

학교측 어용기관 학보사에서 기자들에게 1인당 장학금 수백만원씩 뿌려왔으며 자칭 기자라는 쓰레기들은 16학번부터 23학번에 걸쳐 지들 친구년들만 기자로 뽑아주고 7년간 친목만 다지며 돈만 타먹고 학교측에 부정적인 기사는 모조리 자체검열해온 게 드러난 사건

2016년 강서대 간호학과 학생이자 학보사 기자 박지현, 안은재, 강민은 예산 횡령하다 학보사 주간 교수 송경애한테 걸렸는데 송경애가 오히려 횡령 안 한 기자들 모조리 내쫓고 범죄자들에게 2017년 편집국장 부장기자 자리 준 후 너희는 장학금만 받으면서 놀아도 되니 그저 학교 비판 기사만 쓰지 말라고 부추김

박지현은 장학금 1200만원 수령

안은재, 강민은 700만원 수령

심지어 박지현, 안은재는 은평메디텍고등학교 동창임에도 친분관계 배제 방침을 회피하기 위해 출신학교 위조까지 해가며 학보사에 입사

이들은 후배들한테 장학금 상납받고 자기랑 친한 친구들만 기자로 뽑아주고 아무 일도 안 하고 놀면서 장학금 타가는 악습을 만든 장본인들

강서대 총학생회는 수 대에 걸쳐 학보사 비리를 알면서도 자신들이 학보사랑 친하다는 이유로 은폐해옴

2020년 총학생회 회장 이하은, 부회장 강경성은 아예 비리 고발자들 신상정보를 학보사에 직접 넘겨주며 자신들의 후배를 2021년 총학 회장으로 앉히기 위한 부정선거를 묵인해줄 것을 부탁하여 총학생회를 학보사 부하 집단으로 만들어버림

그 결과 2017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도 간호학과랑 G2빅데이터경영학과 여학생들만 지들끼리 기자 자리 독점하고 기자랍시고 돈 타먹으면서 좆목질중

간호학과 다니면서 학보사 안 하는 애는 꽁돈 몇백만원도 못 타먹는 바보라는 얘기까지 도는 상태

학교도 다 알면서 모르쇠로 일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