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빈부격차 너무 나니까 죽고싶음. 나는 강남에서 태어났지만 빌라에서 거주했음. 내 친구들 대부분 부자여서 ..현타옴.

내 제일 친한친구 부모님 도곡렉슬43평거주 , 아버지 대기업 전무퇴사 , 어머니 행시출신 공무원임...
친구는 금융권본사 재직중 32살  연봉8천임ㄷㄷ 심지어 외동이다ㅋ
다른친구는 부모님 개포우성 4차 48평? 거주하시고 아버지 의료기기 사업하심. 어머니 가정주부. 근데 네이버에 쳐보니..매출액보니까 100~200억이라 뜸. 이친구는 여자인데 외교관이고 사업은 장남인 오빠가 물려받을듯?
다른친구는 학원친구인데  반래퍼사는데 이친구는 소문으로만 들음. 아버지가 김앤장 파트너변호사고 어머니가 교수임..ㄷㄷ 친구는 박사학위따는중.. 친구형은 서울대 로스쿨출신 변호사
다른친구는 대치쌍용사시고  아버지 의사고 어머니 미술쪽하시는데 전시회도 열었다고하네.. 외가집에 할아버지가 차관출신이라더라. 친구는 서울대출신 변리사임. 친구동생은 의사ㄷㄷ
너무 많으니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한명더 말하면
대치미도사는 아버지 하나금융투자 본부장이였고 영끌 연봉만 10억넘는다던데.. 그리고 아들 키움증권다님ㅋㅋ

이런친구들이 존나 많음 진짜... 심지어 내가 쫌친해서 아는애들만 말한거고 위에 애들보다 넘사인 애들 ㅈㄴ많아. 사업가자식들 , 금수저 전문직들 , 개원성공한 전문직 , 집안빵빵한 교수 , 집안 빵빵한 고위직 공무원들.. 그리고 대기업 임원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