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서 함몰유두 고친 썰

주식 갤러리

1/3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제식갤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입니다오늘 주식갤러리에 개념글에서 76으로 시작하는 Ip 사용하는분과 논쟁을 버렸는데요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5343927?recommend=1{{_OG_START::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5343927 작성자 : ㅇㅇ

해병대에서 함몰유두 고친 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7.08 10:28:20

조회 146 추천 1 댓글 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e3c2c8567b51e01bff89b7cbc9fdc02a2b2952bcd6058f0b543c949d973c2dd65c256999a0f0f93ae1e60f1abaf5b4a04c6124e07394060acf0b87a5a5eea2344a20570fb7b57fdf13bf7c79a91fd33cb

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marinecorps-20210708-102704-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360658	철강은 웃고있다 [2]	크로몰리	21.07.30	182	0
1360656	삼전 80층 옵니까	ㅇㅇ(1.247)	21.07.30	65	0
1360652	인플레는 이미 왔고 달러의 양적 완화는 다른 방법으로 delete 시키고	@@(211.184)	21.07.30	51	0
1360651	신풍 오늘 연기금 6만주나 샀노	ㅇㅇ(220.76)	21.07.30	83	0
1360650	여기는 핑프새끼들이 왤케 많냐 홈피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대장균	21.07.30	73	0
1360649	조선장 다 팔고 흥구로 쑈부 본다 ㅋㅋㅋ	ㅇㅇ(220.87)	21.07.30	35	0
1360648	아이싯팔 오늘 공모 깜빡했네 [1]	ㅇㅇ(211.36)	21.07.30	196	0
1360647	지금 20대가 더 꼰대스럽지 않냐 [58]	ㅇㅇ(39.7)	21.07.30	3004	57
1360646	흠 외궈들 운전실력 소름돋는거 나만 그렇냐???	HEATH	21.07.30	90	0
1360645	아마존 발 대곰탕 뚜끈 하게 한그룻 드셨지요?	아마존발대곰탕예언가(211.215)	21.07.30	72	1
1360644	HK이노엔 최종경쟁률/균등수량 [2]	ㅇㅇ(118.235)	21.07.30	543	1
1360641	요기서 더 내리면 들고 있는 엔화 판다 시발 [3]	ㅇㅇ(223.33)	21.07.30	48	0
1360640	수급 볼때 어디서 와야 좋은거냐? 외국인?? [1]	ㅇㅇ(116.39)	21.07.30	83	0
1360638	아침에 들었던 생각인데 코인으로 돈을 불태운거 같아	@@(211.184)	21.07.30	36	0
1360636	슬슬 대가리 뜨거워지고있으면 개추 ㅋㅋ [13]	ㅁㅁ(118.235)	21.07.30	2575	25
1360634	주린이 1~7월 수익공개 [3]	ㅇㅇ(118.235)	21.07.30	209	4
1360633	한화솔루션은 언제쯤 주워야되냐 [2]	ㅇㅇ(118.35)	21.07.30	243	0
1360631	흠 두중 ets 카톡 카겜 [2]	ㅇㅇ(211.199)	21.07.30	229	0
1360630	주식은 존나게 하방찍으면 기술적 반등같은거 없음? [1]	ㅇㅇ(61.74)	21.07.30	72	0
1360629	두중갖고있는 장애인 특징	ㅇㅇ(222.236)	21.07.30	99	0
1360628	초심자의 행운인가..? [3]	ㅇㅇ(119.192)	21.07.30	181	0
1360627	7월 마감~! 8월은 더욱 겸손하게! [4]	버드뷰	21.07.30	151	2
1360626	7월마감 마이너스인건 나뿐이냐?/ 씨발 [3]	ㅇㅇ(61.75)	21.07.30	111	0
1360622	정치 인맥주는 이제 끝난거 아닐까?? [1]	ㅇㅇ(220.87)	21.07.30	58	0
1360621	장 끝나고 대기업 M&A들고오는 애 세력 맞지?	ㅇㅇ(223.62)	21.07.30	34	0
1360620	지금 주식 들어오라고 추천해도 되냐 [3]	ㅇㅇ(118.235)	21.07.30	104	0
1360619	주갤러 10명 제물로 바쳐서 두중3만되면 해야함?? [3]	ㅇㅇ(122.45)	21.07.30	93	0
1360618	ㄹㅇ -1.3% 떨궈도 곡소리나는데 3월은 [1]	ㅇㅇ(118.46)	21.07.30	107	0
1360617	상한가 가는 종목 전조사인 있냐?	@@(211.184)	21.07.30	47	0
1360614	흙수저면 이번생은 장사꾼하거나 투자자로 살아야됌 [1]	ㅇㅇ(183.103)	21.07.30	67	0
1360613	나도 7월마감 [4]	쥐좆미붕이	21.07.30	189	4
1360612	회전율 100프로 넘어가면 단타지?	ㅁㅁ(117.111)	21.07.30	72	0
1360611	화이자 백신 접종하고 왓다	ㅇㅇ(223.33)	21.07.30	66	0
1360609	생건우 2억 담을까 말까 고민중.. [1]	ㅇㅇ(112.154)	21.07.30	123	0
1360608	그래도 하이닉스 외국인들이 많이 사줬네 ㅜㅜ	ㄱㅆ(223.62)	21.07.30	95	0
1360607	주린이 망했는데 장투 희망있냐? [12]	ㅇㅇ(121.168)	21.07.30	277	0
1360606	이딴게 무슨 폭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223.38)	21.07.30	274	1
1360605	흠 두중은 세력이 장난 안 치면 올라??	ㅇㅇ(220.94)	21.07.30	54	0
1360603	두중주주들 보아라	ㅇㅇ(180.71)	21.07.30	128	0
1360602	노바백스 생산시작 [6]	대장균	21.07.30	174	0
1360601	hmm 예측 [3]	ㅇㅇ(58.224)	21.07.30	254	0
1360598	맥스트 새끼 좀비네 ㅋㅋㅋ	ㅇㅇ(220.87)	21.07.30	95	0
1360597	비골 오르네 시발	ㅇㅇ(211.48)	21.07.30	22	0
1360596	요즘 20대여자들 다 김치녀에 속물근성 쩔지않냐?	ㅇㅇ(39.7)	21.07.30	48	1
1360595	크래프톤 뭐보고 드냐는거냐 [8]	ㅇㅇ(59.6)	21.07.30	277	0
1360592	차트 존나 아름답네 ㅋㅋㅋㅋ [5]	ㅇㅇ(124.63)	21.07.30	313	0
1360591	오르고 있는거 사기 vs 처박힌거 사기 [5]	dd(112.173)	21.07.30	115	0
1360590	국장에서 장투하는 놈들은	ㅇㅇ(39.7)	21.07.30	87	0
1360589	익절금액 600 인데 손실1200이면 [4]	ㅇㅇ(118.235)	21.07.30	93	0
1360588	누구나 자산 100배 불리는법	ㅇㅇ(14.39)	21.07.30	1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