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차 대유행까지 코로나는 종교정신병자나 많은 인력이 모여있는 TM 사무실 등에서 발생

3차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반사회적 성향이 강한 문신돼지국밥육수충들이

남들 다 참고 있는데 지들만 유흥 마렵고 매춘 마렵다고 뛰쳐나갔다가, 창녀촌이나

유흥술집을 중심으로 전파를 일으켰지만, 폭력성 강하고 생떼 잘 쓰는 문신돼지국밥육수충

특성상 아무도 뭐라고 못 하고 스리슬쩍 넘어감

이것을 기화로, 노는데 환장한 20대 인싸충+인싸흉내충들이 박탈감 거론하기 시작

즉, 왜 문신돼지국밥육수충은 코로나를 전파시키면서 놀아도 되냐 이건데, 처맞기 싫으니까

문신돼지국밥육수충은 빼고 외우린놀면않되??? 훡유 이지랄 하면서 눈치보며 슬금슬금 처나감

그러다가 한강 익사사건으로, 남들은 밖에 처나가서 처노는구나?! 처나가서 처놀다

사회를 시끄럽게 만들어도 아무도 패는 사람이 없네??? 를 통해 완전한 결심이 서면서

나만 안 놀아서는 안 되겠다며 인싸충+인싸흉내충들이 뛰쳐나가기 시작

자기들이 코로나 전파해도 봐줘야 하는 논리를 이미 장착함.. 문신돼지국밥육수충과 한강...

플러스 일부가 얀센을 맞고 의료인력도 백신을 맞아서, 거짓말 할 수 있는 구실도 생김

정부가 20대에게 민심을 잃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함. 정부를 까는게 대세가 되다 보니

욕정에 못이겨 처나가서 몸비비는 주제에, 남들이 뭐라고 하면 갑자기 반정부 투사가 

불복종 운동을 벌인 양 헛소리를 요란하게 지껄여댐... 언제부터 고추불복종 운동이 생김?

이런 풍조를 주도하는 이대남들은, 물리력으로 성형수술한 실리콘 콧대 주저앉힐 정도로

실력행사를 해 주지 않는 이상 말을 존나 안 들어처먹으니까, 그냥 아예 유흥시설 무조건 

문닫게 하고 걸리면 다 빨간줄 그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임 경찰이 봉으로 존나 개패버리고..

이대남들이 공권력의 약화를 극혐하는 우경화 경향이 강하니까, 지들이 공권력에

불복종해서 곤봉으로 대가리 터져도 찍소리 못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