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치의 인종대청소에 대다수의 일반시민들이 협조했다는걸 역사 속에서 목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코로나사기극에 자신들이 속고 있다는 건 부정한다

독일국민들은 라디오방송에서 전문가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비판적사고는 하지 않았다
비판적사고의 결여는 전쟁으로 인해 박살난 삶이다.
주변에 코로나 중증환자를 2년동안이나 주변에서 거의 본 적이 없음에도 방송에서 전문가가 하는 말을 맹신한다.
사회에서 직장에서 온갖 부조리 불합리함을 참고 견디는게 습관이 되어 이런 모순적인 통제와 불평등적인 조치들을 노예처럼 잘 따른다

코로나중증환자를 본 적이 없음에도 맹신한 결과는 자진헌납한 자유, 불편한 숨쉬기, 자영업의 파괴, 불편함과 피로도,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해야할 권리의 박탈, 엄청난 세금낭비 등이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종플루, 메르스에 관련 자료를 찾아봐라 이런 헤프닝을 겪고 나서도 아직 대가리가 덜깨져서 이번 코로나사기극에 대가리가 가루가 되도록 빠개지고 있는데도 정신을 차릴 기미가 안보인다.

사람들은 국가가 자신의 통수를 치지 않을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한다. 이제는 좀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