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야를 봐도

정찬성이 김동현에 대해

후배들을 위해 앞의 길을 터주었다라고 말하지

과거 운동선수들의 어떠한 구태들 관습들(기합을 자주 준다거나 폭력같은것들)만 문제삼으며

새로운 스포츠 시대가 도래해야한다

나이든 이들은 

낡은 운동선수이다 틀이다~이런식으로 무시하지 않음

스포츠만이 아니라

과학계든 수학,예술계던

기타 등등 모든 분야가 그러함

.....

오직 정치분야만 이상하게

좌파들이 만들어낸 신조어로 나이든 사람에 대해서

공과 과가 있는데 

공은 무시하고(산업화시대에 경제발전을 이룬것)

과만 따지면서

틀거리면서 무시로 일관하고 있음

예전에 문화혁명때

10대들이 주축이 되서

고대의 문화를 싸그리 불태워 없앴을때의 그 느낌과 유사함(광기-공자의 가르침 조차 다 불태워버리고 당시 나이있는 지식인들 전부 ㅈㅅ하거나 했었음)

지금 2030들이 보여주는 태도는

그리고 이준석 같은애들이 말하는 워딩은

망하는 길이지 결코 하나로 뭉치는 길이 아님

사회주의에서 어린아이들을 선동하고 이용할때 쓰던

워딩과 마인드임

낡은것들을 모조리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이룩하자=좌파선동의 이념의 본질(촛불집회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