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대상으로 박박 우기면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맞다고 맞다고

자기는 선한 의도 뿐이라느니 자기를 미화하는 식으로 계속 우겨댐

남편레기는 어차피 이혼할거 아니고 집에가서 피곤하니까 무식한 여편네

말 맞다고 윽박 한 번 질러줌 그럼 이 아주매미는 자기 말이 맞아서 

설득이 통한줄 알고 우쭐해서, 그 개논리를 앞으로 마르고 닳도록 써먹음

이래서 여자들 사회는 남자들 사회만큼 힘들음 ㅋㅋㅋ

자존감 낮았던 한남이 젊은시절에 무식한 꼴통 여편네를 육체만 보고 결혼을 해

그럼 그 한남 친구 모임에 그 여편네를 계속 부부동반으로 데리고 와야 하고

다른 친구들의 멀쩡한 아내들과 친교를 맺게 해야해

그럼 다른 친구들의 지적으로 멀쩡한 아내들은, 그 꼴통년이 자격지심에

남편레기 한 마리만 믿고 무조건적으로다 이겨먹으려고 패악질 하는 꼴을

더 배운 죄로 당해줘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구도는 한남의 애미가 무식할 경우, 그 한남에게 배운 여자가 시집갈 때

집구석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가정 내의 가부장적 위계 때문에, 못배워먹은

무식하고 열등감만 많고, 며느리를 추악하게 여자로서 시기질투하는

다쪼그라든 한남의 애미한테 배우고 젊은 여자가 무조건 꿇어야 하는 개씹같은 상황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