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은 유난히 부정선거 의심을 찍어누르는 분위기와
이준석에 대한 맹목적인 빨기 분위기가 있음. (동일세력이라고 추정)

1. 이미 진행되는 선거무효소송을 대충 하는 것이 아닌 최대한 디테일하게 제대로 하도록 여론 독려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

2. 앞으로의 선거 무결성과 부정선거 예방차원에서라도 이슈를 쭉 가져가는 것이 유리함.

3. 덮어놓고 부정선거가 없었다거나, 부정선거 의심하는 사람을 조롱하거나 무시하는 행태는 결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태도가 아님.

대법원 판결이 나긴 뭐가 나

180일 안에 처리하게 돼 있는 소송 뭉개서

재검표 소송 및 선거무효소송 1년만에 기일 겨우 잡혀서
이제 스타트 하는데


인천 연수구 첫 재검표에서도
수백 수천장 희안한 물리적 표들이 나왔음에도
약 300여표만 무효처리된 상태로 단순 카운트 했을 뿐이며,

애초에 표들의 무결성 검증/석명 절차는 이제 시작일 뿐임.



도대체 이런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파악 못하는
수준이하의 애들이 부정선거 의심자를 미친놈 취급하고 있다니.....

덮어놓고 부정선거 없었다는 태도는 불순한 의도가 있거나 지능이 모자라거나 둘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