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고 생각하는게.....조센징 새끼들이 카를로스곤 편드는건 철저히 반일을 하기위한 도구이지... 그이상도 아님... 센징이들이 다망해가는 닛산을 카를로스곤이 살렸는데 일본이 통수쳤다는건 개소리고... 실제로 카를로스곤의 전략은 초기엔 통할수 있는 전략이었을진 몰라도 그이후엔 완전히 실패한 전략임 애초에 ceo의 특징이 장기적관점에서 볼수없다는게 특징이지만... 카를로스곤은   일본내수시장을 경시하는정책을펴서 일본내공장 6개를 폐쇄하고 그당시 일본내수에서 경쟁력있는 모델인 그리고 펀카에 속하는 실비아 세드릭 글로리아 프레지던트 레오파드 등의 일본 내수용 세단들을 전부 단종시켰고 의도적으로 일본시장에 경쟁력있는 모델들을 투입하징않고 방치했음 게다가 닛산을  신흥국 위주에 많이 팔아먹겠다는 이유로 신흥국 전략용 싸구려모델들만 만들어서 무리하게 생산시설만 늘려서 싼값에만 할인을 과도하게 붙여서 차를 팔았음 그렇게되서 닛산의 고유의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은 약해지고  악성적인 원가절감과 싸구려브랜드로 전락핵가고있었다고 봐도 과언이아님(옜날의닛산은 도요타 혼다와 더불어 비슷한 브랜드의 가치였고 품질도 비슷했다)  게다가 카를로스곤은 양적으로만 성과를 내기위해 신차개발과 연구 에 투입해야될 돈을 전부다 자동차 할인에  꼬라박았고....   도요타 혼다 마쯔다등이 신모델을 평균 4년에 한번씩 내놓은데도.. 닛산만 8년이상이 되야 신모델을 내놓은등 경쟁력이 많이 뒤쳐지게 됬고... 그러다가 자동차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니까 카를로스곤의 전략이 실패였다는게 드러나기 시작했고 그시기가 공교롭게도 카를로스곤이 체포되던 시기라  오해하게 된거임... 아마 카를로스곤이 체포되지 않았다면 그새끼는 닛산을 분식회계라도 해서 지성과를 부풀렸을듯(그인간 인성수준보면... 회사돈가지고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하다 말아먹고... 회사돈 횡령에 배임... 르노 자금가지고 지딸 호화결혼식 하는데 쓰고) 카를로스곤 인성수준 보면 충분히 분식회계 하고도 남았을거임 오히려 닛산이 철저하게 몰락하기 전에 추방한게 닛산입장에선 그나마 다행... 그리고 우치다 마코토 전무가 지금ceo 되서  다시 옛날 닛산의 가치를 되찾자는거보고 그나마 희망이있다고 봐야되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