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여자가 대쉬하는법이 가슴 밀착시키기더라

ㅇㅁ(222.108) 2021.10.23 11:15:49

조회 162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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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제로 당해봤음

군대전역하고 알바 뛰면서 취업준비할때

어머 몸이 딴딴 하네~ 팔뚝좀봐~ , ㅇㅇ씨 잠깐 눌러봐도되? 어멋

군대에서 몸좀 만들고 와서 한창 탄탄할때이긴했음

그때 관리팀장급이 너무 유난스럽게 칭찬하고 점심먹을때 맨뒤에 있는 나랑 발맞추며

이런저런 호구조사하더라. 그러면서 천연덕스럽게 장난이란듯이 팔짱끼는데

어머 ㅇㅇ씨 와전 숙맥이네~ 여친 없지? 하하호홓 하면서 주변에서 봐도 귀여운 동생에 장난치는것마냥 하는데

내 팔뚝을 자기 가슴에 밀착시키는게 느껴짐...

알고보니 돌싱에 애도 하나 키우더라

ㅅㅂ 틈만나면 나랑 점심먹을때마다 팔짱끼우며 가슴부대끼는데

요번 회식에 나오라고 자꾸 권유함

난 알바란 이유로 공부해야되서 회식 1번도 참여 안하고 몇개월 하다 추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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