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이란 옛 성현 분들의 조언처럼

가정이 화목하지 못 하니 시발 꼬라지 개 병신처럼 된 거 아닌가 싶다.

가장은 아내의 사랑과 자식의 존중만 있어도 개 좆 병신 같은 새끼들의 모진 핍박과 멸시 속에서도 버티고 살 수 있는데...

그걸 처녀니 뭐니 외모니 뭐니 하는 뱀의 꼬리도 되지 못하는 글 보고 설거지론 전부 개소리라 터부시 하거나 몰입하진 말고

그냥 좆 같이 설거지론에 해당 사항이 된 소수의 퐁퐁이 꼬집고 놀리는 거야


잘 생각해 봐



그릇의 과거? 그건 사랑해 수고했어 라고 말도 잘 안 하는 아내

상호간 책임? 그건 낳아준 거고 감옥 독박 이라고 말 하는 아내

일말의 자유? 그건 물질만능주의 사회에서 경제권 강탈한 아내



이런 아내가 온 세상 전부일까? 이런 여자가 온 세상 전부일까?


이건 그냥 어릴 때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뭣도 모르고 받아서 설거지 하는 것도 모자라서

난 괜찮지 아닌가? 나 정도면 아니지...? 너라고 안 그러겠냐 씹쌔꺄! 하고 자학하는 소수의 퐁퐁단을 놀리는 거고



이 글을 읽는 1020은 빨간 약 처먹고 백신 맞은 거 마냥 힘 쭈왁 빠져서 허무 염세주의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을 믿고 엄청나게 대박 친 큰 성공이 아닌 이상 왕도가 없다 라는 말 살면서 들었는데 뭐든 열심히 해서 성공하길 바라며

또한 사랑해 수고했어 고생했어 라는 말을 듣는 존중과 사랑을 받는 가장이 되어서 화목한 가정 꾸렸으면 바램.











하지만 팩트는 팩트다. 그렇게 악으로 깡으로 내 연금 '지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