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큰둥하는거 보니

역시 설거지타령하는 놈들

다 도태남들이었구만.

진심으로 아래와 같은 이런 세상이 오길 바란다.

------- 아래 -----------

소수의 알파메일이 대부분의 암컷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도태수컷들은 평생 딸딸이나 치다 죽는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인간적'으로 일부일처제를 하다보니

이재용의 300번째 마누라가 될 년이 삼전 대리의 첫번째 마누라가 되고

몸좋고 잘생긴 남자의 세번째 정액받이가 될 년이 배나온 돼지의 유일한 마누라가 되니 생기는 문제임

넉넉잡아 상위 30퍼 이하는 자연도태되도록 하면 설거지론 같은 말은 나오지도 않음.

해결방법은 하나임. 현실적으로 일부다처제는 불가능하니

결혼으로 얽매이지 않고 동거가 기본적인 형태가 되어야 함.

싸지른 애새끼는 남녀가 동일하게 부양의무를 지고

남자는 여자에 대해 부양의무를 질 필요없음.

여자는 스스로 자립하고

남자는 애새끼 1인당 월 200에 모든 의무에서 해방되며

자본주의에서 성공한 알파메일의 유전자는 더 광범위하게 퍼질 것이고

하위 유전자는 자연도태될 것임

(물론 남녀 역도 가능함)

이걸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본인이 설거지에 화낼게 아니라

그나마 질싸에 애새끼라도 남길 수 있음을 고마워해야할 도태유전자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