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처녀막이 있는 여자와 없는 여자가 있었다 치자.

자연상태에서 남자는 한번의 질싸로 몇십년을 책임질 여자와 애새끼가 생기니

본능적으로 이새끼가 내새낀지 남의 새낀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결국 현생 인류가 처녀막을 가지게 된건, 처녀막이 없는 여자는 자연도태되고

처녀막이 남자에게 유용한 시그널이 되어 질싸 - 출산 - 부양이라는 자연선택에 따른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된 것이며

백번양보해서 태초에 처녀막이 있는여자와 없는여자가 나누어져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처녀막이 있는 여자가 자연선택으로 살아남았음은 - 아무 기능도 없는 처녀막이 퇴화하지 않았음은

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처녀를 선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처녀선호는 수컷의 본능이라 말임.

그럼에도

처녀따지는건 찐따들이지ㅋㅋ 라고하는 스윗찐따들은

설마 내새끼지 남의 새끼겠어? 라고 억지로 합리화하고 그렇게라도 자궁에 씨를 뿌리고싶은

도태유전자 2류 수컷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