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신충

말로는 어떤 의미가 있고 언제 어떤 의미로 했다 다 좆까고 걸러라 

이년들은 쉽게 정리하면

쉽다.

쉬운년들이고 허세가 있다

즉 atm돈을 뽑아쓰면서 니들 출근할때 알파메일 좆 언제 빨아줄지 카톡하는년들이다  

요즘 문신지우는것도 기술 좋아져서 구분하기 어려운데 술먹이고 그쪽 주제로 살살 대화해봐라 타투에 오픈마인드고 의심가는 흉터있으면 백퍼다

제발 부탁인데 진짜 이년들은... 니들이 하자고 하면 알파메일 데리고 쓰리썸도 할 년들이다 ( 아 물론 박고 싸는건 니들이 아니지 ^^)

2. 유학생

요즘 어학연수 안갔다오는 새끼들 없다지만

가능한 걸러라

특히 기간이 길면 길 수록 더 걸러라

어학연수가면 분위기가 틀리다

특히 외국에 있고 기숙사엔 한국인들이 있으니 한국인끼리 밤마다 기숙사에서 술파티다

그건 한국도 같다고?

그 다음이 다르지

거긴 그 술자리 다음 언제든 떡 칠 수 있는 침대가 자기 방마다 있다

2인1실이라고?

서로 친하면 내방에서 술마시는데 쟤방은 비었을거아냐? 술게임하다 서로 쳐다보고나서 ok느낌나면 화장실 갈게, 담배피러간다 하고 나온 다음 빈 방에가서 

콘돔은 없고 시간도 없으니 질싸 허락하고 다시 방에 들어 갈 때 1분 거리두고 내방으로 다시 술마시러 갔다가 생리기간때 임테기 확인하는 년들 수두룩하다

그리고 어학연수 오는 나이면 아다던 아니던 충분히 들을만큼 들은 나이라 애매한 와꾸들이 쉽게 대준다

미안하다 나도 거기서 아다 좀 많이 뚫어줬다

아 그리고 그 술파티에 안끼는 년들이 더하다 왜? 그 시간에 외국 새끼들 좆맛본년들이 엄청많으니까 ㅋㅋㅋㅋ

아니라고? ㅋ..

3. 자신감을 가져라

이건 내가 운좋게 빨리 깨닳은건데

니들 와꾸면 여자 못사귈꺼 같지?

어... 진짜 아니다 싶은 씨발 불쌍한 새끼들도 있지... 미안

근데 어지간하면 자신감 있으면 사귄다 진짜다

남자는 자신감이라는 말이 마냥 능력으로 치부되는데 물론 시발 좆같이 능력만 보고 사랑은 좆도 없이 설거지 시키는 년들도 있지만

자신감있게 하는 행동으로 매력 느끼는 여자들도 분명 있고 그 수가 씨발년들보다 많다 

근데 니들은 그런 괜찮은 여자들을 못만나지 왜? 니들은 자신감도 없고 그저 길거리 알파메일 지나가면 쭈그러드니까 

자신감이 니들 생각하는것 훠어어어얼씬 이상으로 중요하다 ( 물론 타고날때부터 알파메일은 자연스럽게 장착되는 부분이긴 하지)

근데 170이라도 운동으로 1년만 빡시게하면 어느정도 어깨 커지고 복근 나오고 바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해보면 알겠지만 이게 수컷으로 자신감 뿜뿜 시키는데 1등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지금 내 상대가 아니다 싶은걸 느끼는데

이 상대 아니면 여자 못 만날거 같아서

다른 여자 만나면 시간이 더 걸리고 나이 먹을거 같아서 등등으로

아니다 싶어도 결혼하는데

자신감만 있으면 거를 수 있다

왜? 이년 아니더라도 또 구하면 되니까

그런 자신감을 얻는데 가장 쉬운길이 운동이다

아님 성형하든가ㅋ

이외에 경험으론

호기심 많은년 (이런년도 씨발년이다 갠적으로 이년도 결혼하고 호기심에 호빠갔다 내돈으로 호빠에 갖다 받칠 가능성 있다)

술 좋아하는년 ( 이런년이랑 결혼했으면 친자확인 꼭 해봐라 술먹고 필름끊겨서 노콘질싸로 따먹혔어도 절대 이야기 안한다 술 못먹게할까봐)

등등 시발 경험 기반이 있어서 좆같긴 한데

계속 하면 남자도 마찬가지라 저렇게만 정리해봤다

소개팅이든 뭐든 일단 연애를 하고 결혼하기 전에 동거를 해라

나도 동거하면서 몇번 깨졌다

그리고 그걸 천운으로 생각한다

평생을 같이할건데 시뮬레이션은 돌려봐야지 내 인생인데

하다하다 안돼서 혼자살더라도

덜컥 결혼하면

atm하다 황혼이혼당하고 고독사다

부모님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