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랫을거 같아?

그냥 사람 취급을 안했다고.

여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격으로 말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

이기심과 탐욕으로 똘똘뭉친 욕망 덩어리가 여자임.

평범하게 살다간 범인들이나 여자를 존중했지(둔해서 모르니까)
머리좀 좋은 현인, 현자, 찰학가 종교인들은 여자를 저주하고 죽었다.

길가면서 상대방 여자 오면 정면에서 치킨런 해봐라.

남자 피해서 방향 트는 년들이 몇이나 될거 같냐?

오죽하면 성경에서도 결국 뱀한테 꼬임당하고(니가 신을 능가할수 있다는 욕망의 꼬임)

아담은 신을 능가한다는 꼬임이 아니라 이브가 주니까 먹었을 뿐임.

이 차이를 못느낌?

이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고

남자들이 피비린내나는 경쟁에 던져지고.

남자들끼리 피티기는것도 다 계집년 때문 아님?

선진국이나 일본은 그 피할수 없는 DNA 를 포르노등으로 회피했잖아

근데 여긴 시발 21세기인데

계집년들이 남자의 욕망을 통제하는 개같은 나라야.

이브가 지배하는 악마의 나라라고.

진보??

진보 좋아하네 병신련들

진보 =보지

보수 =자지

알겠냐?
적어도 보수가 있던 시절에는 존중이라는게 존재했다.

개 갈보년들을 짖뭉개고
인류애를 찾아오려면 보수 사회로 회귀해야함

적어도 정치적 보수는 아니더라도 정서적 보수로는 회귀해야되.
정신 차려라 이 수컷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