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다 게이야 걍 결혼이라는 관습이 병신인 거다 게이야~

결국 현대 사회에서 대다수의 여성들이 관계의 전시를 목적으로 결혼하는 것을 보면,

그리고, 그 굴레에 빠진 남성들이 이혼하고 자살하고 고독사하는 모습을 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일까 의문이 든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남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 서기 위해 계산적으로 결혼하는 여성.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벌고, 기계적으로 남의 눈치를 보고, 사회가 맹목적으로 제시한 " 공부를 하면 니 마누라 면상이 변한다"나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결혼을 택하는 남성.

어찌보면 둘 다 존나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이다.

책잡혀 사는 남편을 보면 노예질 하는 병신 남자새끼.

남편이 주는 권리는 권리대로 챙기고 의무는 좆도 안하는 창녀 같은 여자새끼.

특히 여자는 앞서 말한 것처럼 전시를 위한 관계의 노예이기 때문에,

이전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조차 전시의 관점으로 비교하며 생기는 좆도 근본없는 박탈감을 통해

무대포로 무책임한 보상 심리가 시시때때 도지는 정신병자로 보이기까지 한다.

여실 자유가 맹목적으로 신봉되는 현 사회는 까놓고 보면 매우 무책임하고 불합리한 구조다.

인생의 방향도 없이 방황하거나, 자유 속에서 의미없이 방황한 사람들이 도출한 의미없는 인생관. 또 그것을 병신처럼 학습하는 병신새끼들.

그런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행위 자체가 과연 보편적이고, 올바른 관습으로 작용할 수 있냐고 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한편으로 "처녀 아니면 설거지" 라는 처녀충 새끼들이 이해되고, 동거 사회로 진입한 서구권의 인생 양식도 이해된다.

애초에 전통적인 사회관에서 파생된 결혼이라는 악습이 현대 사회에서 그대로 답습되는 것이 잘못된 거 같다.

걍 현대 사회에서 "결혼"을 바라지 말고 "동거" 문화를 바라자.

이 마인드로 보면 걍 결혼이라는 관습이 병신이라니까?

결혼을 왜해 병신아! 빨간약 처먹고 결혼 결혼 하는 시발새끼들 오른손으로 잽 날리고 왼손으로 존나 쌔게 훅날리고 싶다.

이 시발놈들은 결혼은 당연한 것이라는 가스라이팅에 매몰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