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요번 년도.

내지는 내년 초쯤에.

여성들이 자행하는 성별 혐오는 종식될거임.

그것도 지금까지 그런 일이 '전혀 없었던 것'마냥

마통론을 시작으로 하여 그 후부터는 일종의 명쾌한 이론이라기 보다는.

지금에 이르렀던 이론들을 종합해서.

그것을 증빙하는 통계가 늘것이고.

여성의 소비패턴이나 시장구조와 같은.

결혼을 떠나서 여성 개인이 어떤 삶을 구가하는지에 대해 올라오는 글들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질거임.

그게 엘리전 중에 여성의 혐오를 좀 더 불을 지필 수 있는 전략이니까.

마통론은 결혼에 대한 회의와 소회를 말했기에.

지금의 파혼 물결을 만들었고.

그 파혼이 정확히 통계가 잡혀지는 1~2달 쯤에는 증명이 나게되어서.

결혼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디메리트라는 인식이 퍼질거임.

이게 쌓이고 쌓이다. 점차 사회적으로 여성들을 배제하는 분위기는 급물살을 탈거고.

여성들도 피부로 느끼니까.

처음에는 대부분

"여성들끼리 살 수있다!"

"남성은 필요하지 않다!"

이런 일부의 여론전이 일어나겠지만.

애초에 그런 건 오래가지 않음.

애초에 여성들이 말하는 여성주의는.

'여성도 할 수 있다' 가 아니라

'여성으로서 받아야 한다'라는 늬앙스가 강해서.

남성을 완전히 배제된 여성의 삶이란 것을 조금이라도 체감하면.

얼마 안가 페미니 뭐니 이런 건 거들떠도 보지 않고.

페미는 일부의 여성들이 자행한 사회적 파괴활동이니

북괴니 중국에 공작이니 뭐니 하면서.

페미를 욕하고 자정작용을 펼치면서.

여성들은 애초부터 '페미'를

남성혐오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기 시작할거다.

그때가 오는 시점이 딱 요번년도 말에서 내년 초일거임.

네들은 몇년을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진짜 오래 안 갈 거다.

그리고 아예 사과하는 여성들 몇몇 생겨나고.

개네들은 개념녀인양 떠받드는 보빨들이 늘어날거임.

물론 지난 일들이 아예 싹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소위 결혼할 여성들은 때 되면 결혼한다고.

어느 정도 기준점과 눈을 낮추고 들어가면.

대부분의 스윗 한남들은 감사합니다 하면서 절하고 처먹을 거다.

그리고 주붕이들은 그 꼴 보기 싫어할 걸 난 잘 알고 있음.

네들은 엘리전이 마치 몇년. 길면 아예 10년까지도 간다고 느낄 지 모르지만.

애초에 참을성이 없어서 택시타고 귀찮아서 배달음식 시켜먹는 한녀들은 금방이라도 포기하고 개념녀 코스프레 처할 거임.

그때 되면 많이는 아니어도 본인 마통 갚기 위해서 결혼하려는 한녀는 막기 어렵다.

그러니까 국결 인식고치고.

한녀들에 대한 증오 여론을 확립하려 할 수록.

결혼해서 마통 처리하는 한녀들은 줄어들거다.

엘리전만 생각하지 말고. 그것이 끝난 후도 생각해둬라.

여자는 결혼할 남자들 알아서 잘 물어간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한녀가 바뀐다고 해도. 여전히 법은 그대로라 도축하는 엔딩부터 우영우론

선부유전, 탁란 등.

이런 위험성은 그대로니까.

국결인식 고치는 게 진짜 중요하다.

그래야 마통으로 한녀가 몰락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