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임.

괜히 사랑이니 부부간의 상식이니 윤리니 따지는 건 한녀들한테 조금도 타격 안감.

무조건 돈으로만 접근하는 게 좋다고 보임.

네들은 꽤 처키론인지 선부유전인지 태아령인지 한녀들 발작한다고 좋아하는데.

생각을 해봐라. 네들이 낙태해봤어?

애 낳을 수 있어?

애는 낳아봤어?

애초에 한녀가 아이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이렇게까지 남녀간의 사상이 분리될 리가 없어요 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요즘 딩크족이 넘쳐나니까.

결혼이 마이너스통장 처리용으로 쓰이는 거 같은데.

이것말고도 돈적으로 사기치는 게 없는지 이쪽으로 알아보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뭐 아기?

아기만들기 하고 싶은 네들한테나 중한 일이지.

사랑? 번식? 아직도 그런 뜨뜨미지근한걸 믿어?

네들은 한녀가 아직도 뭐라고 했는지 기억안나?

비혼, 비출산을 외치면서 한남을 도태남이라고 말하던 애들이야 ㅋㅋㅋㅋ

한녀의 언어체계에서의 도태 여부는 돈이 결정하고.

300충 400충 500충은 애를 낳든 안낳든 평생 도태남인거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