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헬조선도 마찬가지지만, 이미 오래 전에 앞서갔던 서양에선 이미 결혼은 물론이고 심지어 여자들과의 연애까지 

모든 것이 국가를 유지하기 위한 역겨운 가스라이팅, 젊은 남성들을 착취하기 위한 시스템이었다는 것을 다 파악하고

이미 굳히기에 들어갔음. 종교로 여성이 통제되는 이슬람 난민권들을 제외하고 

서구 자본주의 사회의 구성원 남성들은 이제 여성이란 존재 자체를 위험한 존재, 적으로 인식하고 있음

걔네들은 이미 다 파악한거임. 자본주의와 자유연애시대에서 절대로 젊은 남성은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

피싸개 + 소수의 알파메일들만 즐기는 구조고 대다수의 베타남은 그들의 향략을 위해 소모되고 그걸 받쳐주는 구조란걸 진즉에 파악함.

이제 피할 수 없음. 온갖 인스타, 유투브, 트위터 등 SNS에서 오히려 이제 한창 불던 PC바람은 사장되고 젊은 남성들이 다 개빡치기 시작했음. 

'사실상 소모되는 건 젊은 남성들이고 우리가 진짜 피해자들이다.' 라는 말들이 매일같이 설파되는 게 현재 서양쪽 분위기임

자유연애시대는 끝났음. 얼마 못 갈 거임. 피싸개들의 하이퍼가미를 방관하는 지금 같은 구조로는 절대로 인류가 지속 가능한 출산율을 유지할 수가 없음.

헬조선은 그냥 멸망할테지만 서양 국가들은 어떻게 대처해갈지 그것도 궁금하긴 함. 

피싸개들 걍 자멸하게 냅두고 인공 자궁, 수컷끼리 출산하는 기술 등 기술로 출산을 하는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겠지만

인권과 윤리를 중시하는 서양권인만큼 그런 것들은 또 거센 반발에 부딪힐테고, 아마 다시 여자들을 조지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