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론ㄴㄴ 단돈 10만원이라도 빚있는년은 걸러야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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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이새끼들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산거노ㅠㅠㅠㅠ 차 좋아함.근데 실제로 다 못 사니까 토미카 모음.방금 이마트서 렉서스랑 어큐라 닛산 몇 대 사면서 한 50대 아지매가 계산해주는데 애들 선물이냐고 물어보네?그래서 "아뇨 내가 모으는거에요""아니 다 큰 어른이 이런걸 모아요??""아니 뭐, 취미로 가질 수 있죠ㅎㅎ""아ㅎㅎ 그런건 생각도 못해봤어요"대화는 웃으면서 끝냈는데 저 아지매 남자 작성자 : ㅇㅈㄴ

마통론ㄴㄴ 단돈 10만원이라도 빚있는년은 걸러야되는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3.04.01 07:29:21

조회 54 추천 2 댓글 0

애초에 정상적인 경제관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빚을 지는건 특수한 상황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1. 본인이나 가족이 심각한 병에걸려 수술비가 많이들었을때

2. 부동산 거래, 즉 집을 사는 등의 막대한 금액이 필요한 경우

이 두 가지 말고는 정상적인 경제관념을 가진 사람이 빚을 질 이유는 없다고 보면된다.

그런데도 빚이있다? 그럼 과소비라고 보면 됨

'월 200을 번다' 그런데 명품가방이 500이다

그럼 월 100씩 모은다치고 정상적인 사람은 5개월 모아서 살 생각을 하겠지?

그런데 한녀 이년들은 일단 마통을 뚫는다->500짜리 백을 산다->한달 50도 못갚고 이자붙고 난리남 결국 500 빌린게 700 800으로 불어나서야 갚음

마시멜로 법칙과도 일치한다

5개월 참고 사면 5개월만 고생인데, 지금 바로 사고싶어서 남의 돈 끌어다 지르니까 결국 갚는데 1년 2년씩 걸리게 됨

결론:단돈 10만원이라도 누군가한테 자꾸 손벌리고 빌리는년은 걸러라 이런년들은 인생에 도움도 안될뿐더러

자기 주제와 분수에맞게 살지못하고 허영심 욕심만 그득한년이다

부모도 보험금타려고 죽일년들이니 절대 상종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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