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들 왜 여자라고 봐줬겠냐? 여자가 하등한게 아니라 남녀의 단순한 '차이'가 있는건 당연하고, 종족 번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봐준거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2가지, 그러니까 여자라고 봐주지 마라 여자도 남자랑 동등하다 + 애 안 낳겠다(태아 슬레이어니 뭐니를 떠나서)를 시전하면 당연히 스윗 버팔로새끼들이 사리지지 좆병신년들 ㅋㅋㅋㅋㅋㅋㅋ

왜 대부분의 집단이 남자 위주로 돌아가는지 아냐? 내가 좀 손해봐도 나중에 돌려주거나 대우해주겠다 하면 남자들은 ㅇㅋ 하고 집단을 성장시키기 위해 희생하는데 니들은 그딴거 없거든. 니가 1%라도 손해보는게 싫어서. 걍 이기적인 좆같은 년들.


니들이 마통을 뚫어서 명품을 사면 그 명품을 만든 남자 주머니로 돈이 들어가고, 니가 뚫은 마통도 남자가 뚫어준거고 니 신용 조회도 남자가 해줬을 확률이 얼마나 될거같냐? 걍 한국년들은 대가리에 똥만 가득 찬 허영심 덩어리다.


그동안 주갤이니 여시니 한국년들이 불만 토로하는 모든 글의 주제는 사회에서 문제가 될만한 내용이 전혀 아님. 그냥 보지식 기싸움이 전부다.

회사에서 상사새끼가 내 실수를 걸고 뭐라 했으면 남자는 "아 시발 저새끼 또 지랄이네 내가 실수했으니 어쩔 수 없지 다음엔 실수 없다" 하면서 끝나지만 한국년들은 " 아 시발 저새끼 또 지랄이네 내가 실수했는데 왜 지가 지랄이야 지가 실수했어? 가만보니 저새끼 나한테만 저러는거같은데 성희롱으로 못 넣나?" 로 끝난다. 철저하게 이기적인게 한국년들이다.


화해하자느니 다 필요없다. 걍 니들이 한남끼리 니들이 속한 집단에서 서로를 대하는것처럼 한국년들도 똑같이 대해줘라. 폐급새끼면 폐급새끼 대하는것처럼 하고 저 씨발년이 여자라는 이유로 봐주는 시절은 이제 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