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문란함, 인스타 유행 좇기, 마통까지 파서 호캉스 오마카세 명품 과시, 기싸움 등은 모두 행복을 남에게서 찾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모자란년들은 목표나 꿈이 없다
스스로 무언가 성취해냄으로 행복을 얻는 것이 아니라 남의 시선과 인정, 부러움을 먹고 산다
심지어 한 스타트업의 공동 창업자이자 COO라는 년도 C레벨은 누가 칭찬해주나요? 하고 징징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타트업은 본디 자신이 어떤 사회적, 기술적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시작하는 것인데 한녀는 이런 곳에서조차 남에게 잘했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일한다

하물며 국평오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저 남들 가는 길 따라가면서 그저 주변도르들보다만 자신이 나은 상황에 있다고 판단되면 거기서 행복을 얻는다
반대로 주변보다 뒤떨어진다면? 마통을 써서라도 우월감을 구매한다
브라이덜 샤워, ㅈ같은 감성카페 등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이유다
심지어 집값까지

자신의 능력으로 성취하는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능력 발전이 전혀 없다
능력 발전에는 시간 투자가 필요한데 본인 주변을 둘러보면 자기계발에 시간을 쓰는 여자가 없다
나만 하면 손해보는 기분도르이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법적으로 인정되는)수입이 많은 여자가 보이지 않는 이유다

이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 한녀들은 어떤 형태로든 보지를 판다
보지는 태어나면서부터 달려있고 쉽고 재밌다
데이트 비용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생활비, 주거비, 사치비 모두 보지를 댓가로 남자로부터 얻는다

이 괴물들에게 삶은 그저 비교질의 연속이고 몸이 팔리지 않아(퐁퐁이를 구하지 못해서) 우월감을 유지할 동력을 잃게 되면 삶의 이유가 사라지므로 친부모를 살해하는 범죄조차 망설이지 않는다(노괴)
정상인이라면 사회적 매장을 겁내어 범죄를 실행하지 못해야하는데 여기까지 간 년들은 어차피 사회적 기능이 없으므로 개의치 않는다

주갤럼들은 어느 나라 여자든 남들 시선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직접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