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하면

자신도 다칠 준비나 어떤 모험성을 걸어야 하는데

이 계집들은 지는 100% 안전하고 남만 다치는 방법을 원함

세상에 그런건 없거든

저런 방법은 동네 개새끼들도 생각해낼줄 아는건데

즉

리스크가 있는데 그 리스크를 얼마나 세련되게 포장할것인지

얼마만큼 리스크를 나눌것인지

어떻게 전략을 세울것인지

이런게 진짜 머리맞대고 고민해야 하는거지

100% 안전한게 있으면 논의를 왜함?

하면되는거지

근데 이 계집들은 나이불문하고

좀만 지가 다칠 위기면 50먹은년도 달려와서 징징대더라

이 뭔가 한번 승부수 띄우는 그런게 없다

한다 해놓고서도 마음이 진정이 안되는지 존나 흔들리고 그냥 닥치고 기다리라니까

절대로 못그럼

하루에 전화가 몇통이 오는지 씨발 모르겠다

결국 이겼는데 중간에 지가 빠져놓고

왜 안잡았냐고 더 확실하게 강하게 확신을 자신에게 왜 못줬냐고 그지랄함

만약에 졌으면

씨발 전화하면 받지도 않을거였으면서

말이나 표정은 존나 그럴듯하게 하는데

전혀 행동이 안따라준다

반면에

자지는

말이나 표정은 좀 병신같고 찐따같아도

막상 행동으로 하는거 보면 진짜 그냥 " 아 씨발 모르겠따.걍 죽자" 이러는 새끼들이 있거든

근데 

보지들은 씨발 하나같이 청산유수임 아가리는 

자지는 걍 말할때 지 단점이나 그런거 말하는 새끼도 있고 왜 안떨리겠냐.나도 떨리는데

근데 보지는 씨발 ㅋㅋㅋ

지의 단점이나 그런걸 절대로 말안하고

징징대기만 하고

솔직하게 무섭다 쫄린다<<이소리도 절대 안함 ㅋㅋㅋㅋ

존나게 말 돌려서 논리로만 따지려함

세상 모든게 수학처럼 논리로 해결될거 같으면 취향은 왜 있고 적성은 왜 있고 사람마다 흥미는왜있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 취미 이런건 왜 있겠냐

왜 타고난다는 말이 있겠냐

대가리가 나쁘니까 모든걸 논리로 해결하려고함

그 논리조차 존나게 빈약하고 약함

걍 보이지 않는것에 승부수를 띄운다는것

심리전에 대해서 걍 태생적으로 이해가 안되도록

두뇌싸움에 아예 소질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