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배깅을 하더라도 선을 잘 지켜야 뒷탈이 없는 건데 

한녀들은 선 넘기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음.

어릴 적부터 고무줄로 선 만들어놓고 그 선 넘는 놀이를 해서 그런가? 

연예인 합성사진 만드는 건 뭐 일상이고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며 한남 공격에 미친듯이 달려들고

알페스 당연하다는 듯 권리라는 듯 씨부리고 

지금까지 한녀들이 선을 대차게 넘어왔는데 그에 대한 책임은 거의 없었지

이게 다 "어머니"라는 이미지에 무임승차 한 덕이니까 

근데 출산율 0.6 찍으면서 한녀의 대부분은 "어머니"가 아니라는 점이 부각되니 

이제서야 곪았던 그동안의 선넘기가 터진 거지

아니, 출산율도 사실은 한녀들이 선을 넘어버린 거지.

애 낳고 기르는 게 인생 의미의 전부인 분들이 그 명분을 스스로 버린다? 

그럼 인생에 의미가 없어졌는데 왜 살까? 

그래놓고 애 안 낳는다노 ㅇㅈㄹ 한 건데 

아줌마들 계속 선 넘고 계속 지랄해주세요. 

아카데미상 수상한 영화 기생충도 선을 넘는 이야기고

그 선을 넘은 말로는 해피엔딩이 아닌데

아줌마들이 선을 넘을 수록 한남들은 행복찾아 떠날 거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