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한녀와 너희들은 같은 민족이다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러나 어느 민족들과 틀리게 궤를 달리하는 부분이 있다.

여성이 억압받는 이슬람녀도 국결남에게 본인의 정통을 요구하며

여러 동남아 여인들도 나름 전통적인 식생활을 타국의 연인에게 추천하는 정도이다

물론 다른 외국녀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한녀는 틀리다 그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갓양남 또는 양남의 탈을 쓴 불법체류자 및 샌드니거들에게 

온전하게 동화하는 또는 노예가 되는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는 뿌리가 얼추 맞는 퉁그스계나 몽골계도 그런 모습은 없다 

반대로 같은 자국민 남자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그모습을 보면 관연 같은 유전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즉, 대항의식도 없으며 자국이 망하든지 상관없는 자국남자에 대한 끝없는 멸시가 목적으로 태어난 집단 유전자 질병이다.

너희들이 만약 피를 깎는 노력으로 소중한 외국 배필을 맞이했는데(mz세대를 위한 사전 : 배필은 궁합이 좋은 부부, 배틀필드 아니다)  

그 여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강요할 것인가? 그런 주갤로들은 없을것이라 본다. 물론 합의하에 서로가 한쪽으로 넘어가는 양상을 있을것이고 그건 매우 바람직하다.

서로가 같은 민족인데 이렇게 합리적인 부분이 양상으로 비교가 되며 악의 성질이 차이가 나는것은 정말 연구대상감이라 본다 

우리 민족에서 왜 유독   Y염색체가 빠진 존재가 이성없는 악마가 되는지 이건 유전자 단계에서 연구를 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