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여성은 일단 4년제 대학을 안나온 여성이
상당히 많았는데 가방 끈이 길지 않거나 소위 말하는 최대 지잡대학 학사 학위를 가진 기혼 여성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어딘가
약삭빠르고 약자에 한해서 독살스러웠음
관찰한 바로는 남성은 덜한데 배움이 짧은 여성은 정말 무조건
나이를 먹고 나서 종교에 광적으로 집착을 하거나 자아중심적인 사고를 해서 누군가의 인생을 침범하고 자유를 침해하고 자기 감정에 휩싸여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도 자기 인생은 빼앗겼다고 느껴서 업신여기거나 쉽게 타인을 원망함

그래서 물론 배움이 짧은 남성쪽이 조현병이나 강력범죄를 일으킬 확률이 높지만 이건 확률이 높은 거지 아니 이건 본성이 원래 사악하거나 젊은 시절부터 문제 양상을 줄곧 띄었을 경우가 더 많아서 학력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음

내 생각인데 그러니까 가방끈이 짧은 여성은 왜 가방끈이 짧은 남성보다 나이를 먹었을때 여러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드러나는가? 난 이 이유를 여성의 역할에서 찾았음 당연한 말이지만 활용을 안하면 활용하는 법을 금방 잊거나 하지 뇌도 마찬가지로 활용을 안하면 그 부위는 발달이 안되겠지 근데 여성은 전적으로 양육과 가사를 책임져왔기 때문에 뇌를 어떻게 보면 어떤 학문적 발견이나 업무성과를 위해 쓰는 건 아니지만 자식을 케어하는데 수십년간 뇌를 씀 한마디로 얄팍하고 잇속에 맞는 사고가 필요한 영역에서만 오래도록 여성들이 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약삭빠른 두뇌를 전적으로 발달시킴 그런데 가장 큰 문제점은 ‘아씨발 우리 아들 옷 고르는 거 줮나 어렵네’ 이러지 않음 동대문 시장 가서 유충 아들 옷 고를때 전뇌를 치열하게 혹사시킴? 아니거든 그래서 젊을때 덜 배운 여성은 늙을수록 더더욱 약삭빨라지고 약아빠진 생각만 하게 됨 그래서 고학력자 이걸 정확히 통찰한 여성은 더이상 남성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거고 결혼을 해도 전통적인 가족이 갖는 가치관에 더이상 옭아매이지 않음 가부장은 여성의 안정적인 삶을 확보해줬을지는 몰라도 수천년 역사동안 여성들의 치열한 고뇌와 사고력을 저지하며 저해해 왔고 그런 까닭에 오로지 근본없는 신화적인 바탕의 가부장제가 여성들에게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음


니들이 비처녀 노처녀 하며 여성들의 가치를 음식에 빗대어
가스라이팅 하며
여성들을 올가미에 걸어서 노예처럼 종속되지 않으면 여성의 삶이 불행하고 비참하게 늙는다고 협박하려면
니들이 “남녀갈등 없이 평화로웠던” 몇십년전처럼 딸은 고등학교 중퇴시키고 공장에서 돈벌게 해서
그돈으로 아들 대학 등록금 마련하고 뒷바라지 시키는 게 당연한 시대로 만들어서 니들이 원하는 참교육하면 됨

그걸 이미 정규교육을 받은 MZ세대 여자들한테 “뒷바라지 해줘” 하고 악마처럼 강요하니까
젠더갈등이 생겨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