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보고 버블경제 이후 붕괴되는 일본같다는 얘기를 언제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진지하게 따져보면 그때랑은 비교가 안됨.

현재 한국은 그때 일본보다 더 심하거든.

페미언냐들 판치고, 경제는 경제대로 망하고 출산률은 아예 한 부부한테서 1명도 안나오는데서 외국에서 제대로 한국이 활약한것도 없는데 억지로 지어낸얘기 가지고 한국이 세계1위라고 믿으면서 중년들 자위질하고, 젊은놈들 돈 때어먹고 애낳으라 말만 그럴듯하게하지 제대로 도와주는것도 없는 꼬라지가 현재 한국인데, 90년대 일본은 어땠냐고?

물론 일본도 80,90년대에는 여자들도 나름 권위 있었고, 현재와서 한국이랑 같이 출산율 떨어지고 있고, 경제공황 한번 겪고나서 잘되고있다 보긴 어려워도
옛날에 좀 힘있던 일본 여자들은 그래도 나름 남편에 자식까지 둔 유부녀들이 대부분이었고 자기들 할일은 했고, 출산율도 일본은 천천히 하락하는데 비해 한국은 아예 확 떨어져서 일본보다 더 못낳고있는게 현실이고, 경제가 애매해도 다시 살려낼만한 기술이랑 문화랑 다 갖추고있는 곳인데다, 일본문화 같은건 실제로 80년대부터 세계에 잘 알려지고 있었고 지금도 일본음식이 세계음식 순위에 오름.

거기다 일본은 빈집도 늘어나고 있는데다 한국에 비하면 비싼편은 아니라서 한국집보다 좁긴해도 집 마련이 어렵지는 않음.

한국은 어떻냐? 결혼하는게 신기한 암퇘지들이 방구석에서 여초카페하면서 자기들한테 뭐든 다 해줄수있는 남자 바라고있고, 남친있는 암퇘지아닌 계집애들조차 지 남친 등꼴 빨아먹으려고 갑질하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출산율은 아예 세계 최저를 찍고있고, 반도체 말고는 마땅한 기술도 없어서 겨우 중소기업에서 기계 조립한거 내다팔며 벌어먹고 사는 구조에 문화는 문화대로 정서에 안맞다고 탄압해서 어떻게 살려보려다 저질스러운 웹툰들만 양산되고, 한국문화 같은건 k팝이나 스포츠선수 몇명 좀 잠깐 뜬게 전부인데다 한국의 식문화 같은건 외국에서 가끔씩 보이는 수준이라 마니아층 아니면 사실상 제대로 알거나 관심갖는 사람도 전무한데 그걸 과장하고 지어내서 한국이 세계 1위고 김치가 외국에서 매진이된다느니 이런 없는말 퍼뜨려서 자위질하는게 현재 한국임.
거기에 노인들 먹고사는 돈들도 젊은놈한테서 뜯어가는거랑 집깞 올라가는 거까지 합쳐지니까 젊은놈들은 집 마련하고 가정꾸리는거 그냥 안하고 일본집보다도 좁은 원룸에 월세내고 살고 말음.

슈발 이러니 탈조선 소리가 나오는건데 중년층이 그걸 이해하려고를 안하고 강요와 정신승리만 하니 젊은놈들은 지치는거다.

그냥 일본어배워서 도라이진(渡来人)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