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인정, 여자는 공감을 바라는 심리적인 메커니즘이 있음.


근데 한녀 집단은 남자가 당연히 인정 받아야 하는 것조차 인정을 안해줌.


군대 조롱 해대는거 보면 알 수 있음.

문재앙 정부 보고서에선 페미니즘 집단 이기주의라고 하기도 했고 감사지수 꼴찌 등의 조사에서도 알 수 있음.

그럼 한녀 집단이 공감을 못받아서 발작하는 예는 뭘까?


'여자라서 당했다'임.


이딴 극단적 구호에도 공감해달라고 하고 안하면 공감 장애로 몰아버리는게 한녀임.


한녀가 바라는 공감엔 맞출 수가 없고 남자가 당연히 인정받아야 할 것들은 고의적으로 조롱하는 싸이코패스적 메커니즘을 미러링해도 된다도 생각함.


따라서 여자가 당연히 공감받을만 했던 부분들 (임신부터 시작해서 진짜 ㅅ범죄 피해자들한테도 공감해주면 안됨)에 대해 절대 공감해주면 안됨.


물론 남자가 더 불리함.


한녀는 군 조롱해도 국가가 나서서 쉴드 치지만 남자는 억울하게 당해도 가해자되는게 현실이어서 그대로 미러링했을 때 효과가 적음.


개인적으론 쓰러진 여자는 돕지 않습니다가 ㅈㄴ 좋은 예 같음.


ㅅ추행으로 몰릴 수 있다+실제 기소 사례 들면서 합리적으로 여자한테 공감 안하면서 빠져나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