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본인이 자식을 낳고 싶은지 아닌지 여부에 달렸다고 본다.

자식을 낳고 싶다면 특히 안정적인 육아를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니 더더욱 아무 여자면 안된다. 낳는 역할만 할줄 아는 여자가 아닌 자식을 안정적으로 키워줄 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런 여자들이 한국에 흔한가?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한국 여자들은 본인이 조금 힘들면 자식 육아 유기하는 여자들이 아주 많다. 굶어 죽이거나 떨어뜨려 죽이거나 하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뉴스에 타기도 한다.

이러니 본인들조차 낳기 싫어서 낙태를 해버린다. 한국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생명에 대한 애착이라던가 존중이라던가 책임감이란 게 없으니까. 낙태를 많이 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낙태에 흔히 드는 경제적 이유를 달기엔, 한국은 GDP같은 소득 순위가 전세계에서 높은 수준이다. 반면 낙태 수는 90년대에 150만, 2010년대에 100만 단위이니, 경제적 이유는 말이 안 된다. 혹은 젊을때 애를 낳으면 본인이 취집 즉 결혼해서 남편 돈을 못 빨아먹으니까 결혼 전 낙태를 서슴치 않게 하는 것일수도 있다.

뭐 그래서 결론은

성병 짬통에 낙태 다수 경험 및 기형아 양산공장이라는 이유 말고도

결혼하면 직장 바로 그만두면서 기본적인 애 육아도 유기해버리는 게 기본인

한국여자란 족속들은 인생에 필요가 없다. 이곳에선 계속 얘기가 나오는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그리고 누군가 인생에 여자가 필요하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외국에서 평생 살던 사람과의 국제커플과 국제결혼을 권하는 게 이성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