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 있는데

왕권보다 더 높은 권력자라서

부여씨 왕족을 복권을 결정하는 위치에 있더라

그럼 백제 왕권이 다른 씨족에 갔단 말인가?

응 백제,신라,왜 3국의 왕권이 훌라당 차례로 넘어 갔는데

그 씨족이 선비족으로 중원의 '북위' 임.

그 황족들이 패배해서 고구려에 난민으로 갔었고

괄시를 너무 받아서 ... 고구려 떠나 백제,신라,왜를 차례로 먹지.

국호는 놔두고. ㅎㅎ

그래서?

백제왕이 죽었는데 당나라(선비족)에서 상복 입고 또 조문객도 보내잔아.

당나라 황제가 신라 선덕여왕에게 연예편지를 보냈잔아.

수,북위,당,백제,신라,왜 <ㅡ 전부 선비족의 황제/왕 시대가 있었음.

자자 문제가 생기는데 선비족 북위 황가의 자손이 갑자기 끊겨.

신라에서 먼저 끊기고 여왕이 2번 등장하지. (즉 북위 선비족 성골이 씨가 마름)

백제에서 남자가 끊기자 대부인이 부여씨 복권을 결정함. 신라처럼 하지 않음.

그래서?

문제가 되지.

부여씨 백제는 사방 팔방 전부 선비족 황제/왕들이잔아.

그런데 신라는 여왕이라 만만해 보였겠지?

그래서 윤충 장군에게 공격,섬멸을 지시했잔아. 의자왕이.

신라는 성골 여왕 2번 나오고 혼혈(?)의 진골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부여씨가 공격을 했으니 실권자 김춘추(진골)은 ... 고구려로 갔고

고구려는 선비족 선덕여왕을 도울리 없지.

김춘추는 왜국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데 당시 왜국도 선비족왕이 없는 시절이라 부여씨 백제편 ㅎㅎ

당나라 선비족이 동족인 선덕여왕을 도울 수 밖에.

김춘추 아들 문무왕과 당나라가 전쟁을 하는 100% 자연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