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게다가 A2지면에 실림
중요한 기사라는 말이지 ㅋㅋㅋ
이슈화시키기 좋은 떡밥

신문 지면은 쓰레기같은 인터넷 기사와는 차원이 다름.
경제력 있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보는게 지면신문이라고

그래서
해당 신문사 편집국에서 회의외 논의를 거친 후에
어떤 워딩으로 어떤 그림으로 기사를 쓸지
심사숙고 하고
확실한 팩트체크와
앞으로의 파장까지 예상해서 올리는거라고..

이게 그냥 단순히 여기자가 정의감에 불타서 객기로 싸찌른게 아니라는 말임.

공교롭게도 기사를 쓴 기자의 이력 중에 군대 경험이 있고
성별이 여자네.. 그림 좋다..ㅋㅋㅋ

권선미 기자님 뒤에는 누가있을까?

편집장 광고주 입꾹닫 정치인 등등 밀어주니까 이런 기사를 내보내는거야..

좀 과장되게 말 하면

힘이 있는 사람들이 혐오와 범죄를 일삼는 정신병 걸린 가치 낮은 여자들을 국가 전복세력으로 보고있다고..

역사를 봐

소중한 나와 국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는게 국가 권력이라고

중요하니까. 내가 살아가야하니까.

이제 좀 감이 와?

이 타이밍에 민희진은 페미 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연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