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생긴 년만 페미한다 

- 버팔로 새끼들이 아직도 한녀 못 잃고 평범 한녀, 예쁜 한녀는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 내여달

- 페미는 소수가 아니라 절대 다수인데, 소수로 보이게 만듬

- 통계는 한녀 절대 다수가 페미라고 가리키는데, 못생긴 년만 페미한다는 소리는 그 통계를 전면에서 부정하는 것

- 이런 주장의 부정적인 효과는 나만 아니면 된다는 한국인의 심리와 맞물려서 페미만 아니면 된다라는 사고 회로를 가질 수 있음

★ 물론 어떤 댓쓴이의 말처럼 한녀 자체가 문제라지만, 그렇다고 페미가 적다는 소리도 팩트가 아니니

이런 주장은 하면 안된다. 

명백히 팩트에 어긋나고, 통계를 전면 부정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2. 국내 결혼을 매매혼이라고 주장

- 국제 결혼에서 업체를 통하는 건 명백한 중매혼이다.

- 근데 한녀들이 중매혼은 매매혼이라고 매도한다.

- 국내 결혼에서 업체를 통하건 연애를 하건 한국의 결혼(?)지구 어딘가에 존재할 매매혼의 그 아랫 단계인 무언가다

★ 매매혼의 단어 정의 

- 매매 : 무언가를 사고 팔다

- 근데 한남이 받은 게 없다. 돈을 줬는데 받은 게 없다면 자발적 기부 or 사기당한 거다.

- 결혼 : 가족을 만든다

- 누가봐도 가족을 만든다는 행위에 부합하지 않는 게 요즘 한국 결혼이다.

근데 퐁퐁이 스스로가 부인이 가족이라고 주장해도, 객관적으로 가족이 아니면 이미 결혼이 아니다.

객관적으로봐서는 아닌데, 내가 주장한다고 그게 맞는 말이면

난 내일부터 여자를 할 것이고, 여탕에 들어갈 것이며, 여자 축구대표를 할 것이다.

그리고 느그 외녀 부인, 외녀 애인이랑 "동성 친구"로서 여행을 가겠다고 주장할 것이다.

- 한녀들은 응 너희도 매매혼이야라고 한남들에게 답변을 유도해서

결국 결혼은 동급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전략으로 가고 있다.

결국 다 같다는 인식이 박힐 수 있다.

중매혼 > 지구 어딘가에는 있을지 모르는 매매혼 > 노예계약 or 사기

무려 두 단계나 차이나는 결혼이거나, 아예 결혼과 사기라는 종류조차 다른 계약을 

멍청한 한남들은 그렇게 유의미하게 큰 차이가 나는 데도 불구하고 동급 취급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게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두가지 빡대가리같은 주장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