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마음이 순수해진다면, 그를 둘러싼 모든 것도 순수해집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면 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야쓰 하지도 않을 거고 자위도 하지 않을 것이기에 주변에 만나는 친구들도 순수하고 고결한 귀족 영애들의 대화들뿐임^^

근데 만약 비처녀 몸에 공주의 영혼이 창녀에게 정신이 빙의되면 어떻게 되는가
일단 불가능한 일임.
불가능한 일에 현실적으론 토론할 가치도 없다.
그러마 만약의 가정법이다.

가정법으로 비처녀의 몸에 처녀가 깃든다?

지랄 마
신은 비처녀의 몸에 성령을 빙의시키지 않아.
진짜 처녀귀신이 비처녀한테 빙의했다 치자
그럼 신이 세계 각종 성경에 처녀집착은 논증 오류가 되는거야
신은 비처녀 몸에 성령을 깃들지 아니한다.

부처도 이런 신의 고견을 아셔서 마음이 순수하면 다 순수하고 고결한 처녀라고 하신 거다www
한번 잃은 처녀 타락한 년은 환생하지 않는 한 비처녀ww

그러니까 비처녀나 강간범은 죽인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