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뭔가 해서 국민들이 잘살게되었다 싶으면 그걸 계속 밀고나감. 그게 결국 막히게되어도 계속 밀고나감. 결국 경제 휘청거리고 물가는 오르지만 월급이 전혀 오르지않아 일본인들의 경제력은 낮아짐.
일본의 국민들은 이런 사회를 원하지않지만 바꿀 권한이 없음.
결국 그대로 순응하며 적은돈으로 최소한의 소비를하며 살거나 먹고살기위해 파파카츠나 av같이 음지화되는 길로 빠짐.

한국:
국민이 많이 선택한 대로 정권이 바뀌지만 정권들은 하나같이 처음에만 잘하다 나중에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게되고 사회를 악화시킴.
그러나 그 악화되는 사회를 누군가는 바라고 주도함.
그게 설령 장애인이든 한녀든 노인이든 그 자칭 소수자라는 사람들이 권한을 얻고 자신들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사회를 좌지우지함.
이들은 자신들한테 극도의 혜택이 보장된다면 사회가 어떻게 혼란스러워지든 상관이없음.
이들에게 반대하는 정권이어도 결국 이들의 힘이 막강하기에 이들의 의견을 안들어줄수 없음.
이 개ㅅH끼들이 바란대로 사회는 음지화되고,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음지화되었고 자신들한테는 유리한 이 사회에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위해 매춘, 불륜, 민폐 등을 일삼음. 그렇게 스스로 욕망채우려고 간음하고 나서는 자신들이 피해자인것처럼 말함.


요약
일본:국민이 바라지 않는대로 변한 사회가 국민을 음지화시킴.
한국:국민 중 특정한 사람들이 스스로 음지화되고 싶어서 사회를 변화시키려들고 정부는 그들이 바라는대로 들어줄수밖에 없음.

딱 이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