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은 남의 눈치를 많이 본다.

유행을 너무 신경쓴다고 욕을 먹는다

하지만 유행을 따라가는게 그렇게 나쁜것이 아님은 이미 인류역사에 증명이 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유행하는건 한번 씩 해보고 맛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에 너무 매몰 되서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망한것이지 유행을 맛본다고 죽은게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산업화가 일어나고 민주화 운동이 생겼다. 한번 민주화 산업화를 시도 했던 유럽 열강들은 폭풍처럼 성장했지만

끝가지 고집있게 왕정으로 한번의 시도도 없이 가만히 있던 나라들은 지금 후진국이 되거나 다른 나라에게 식민화가 되었다

새로운 기술이 생기면 맛을 한번 보고 괜찮은시 이리저리 써보고 이게 좋고 저게 좋고 이래서 어떤 효과가 있고 어떤 부작용이 있고 데이터를 쌓은 나라는 꾸준히 성장했다

한국이 제일 대표적이다. (가만히 있다가 쳐망해 봤고 잘 따라가서 이득도 본나라)

그런데 유행이 나쁘다고 주장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바로 과거 한가지의 유행을 지나치게 따라하고 거기에 매몰되어서 올인 했다가 대갈통이 터지고 지갑 작살나고 사회적 장애아가 된 병신머저리 ㅅㄲ들이

더 이상 새로운 유행을 따라갈 여력이 남지 않은 개버러지 허벌창년들이 유행은 나쁜거다 남들 눈치 보는 대한민국은 찌질하다 느낀다

팩트는 한국에서 눈치 조차 못 보고 병신마냥 사회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실컷 맛보지 못하고 병신같이 넷상에 쳐박혀서 눈치보는 한국사회를 욕하는 개병신 루저새끼들이 진짜 나쁜 새끼고 사회를 좀먹는 기생충이다

유행을 따라라 어차피 한번씩 유행은 돌고 돌아가면서 그 산업에 활기를 계속 불어주고 천천히 성장하는거다.

병신같이 유행 지났다고 아예 집어 던진 ㅅㄲ들이 ㅈ망하는거지 원래 주식에서도 유행이 끝났다고 관심종목에서 빼놓거나 아예 쳐다도 보지 않는 ㅅㄲ들은 영원히 수익을 못내느 것 처럼 한번 유행이 왔던 종목들은 계속 관심 종목에 넣고 계속 모니터링 해야 한다.

유행을 따라가고 거기에 목숨만 걸지마라 유행은 항상 변화 하는 것이다. 유행은 좋으니까 한번씩 오는거다 나쁜건 유행이 짧고 좋은건 길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