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정확히 말하면 알파메일(양아치) 한테 버림 당한거에 대한 분풀이를 일반서민남자(베타)에게 행한 일이다.

베타 + 경험이 적은 mz 너희들은 잘모르겠지만 한녀들은 일진 및 양아치에게 구애하다가 거부당한 분노를 성실한 일반 서민남자에게 행하는 일이 보편적이다.

논리로 돌아가는 수컷들은 이해가 안될거다. 예를 들어 특정 관상과 고향인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면 그 특징의 사람을 피한다(당연하지?)

하지만 한녀는 다르다. 아니 비정상이다.

본인들이 양아치들에게 당한걸 같은 성별인 너희들에게 투영을 한다.
가해자와 다르지 않나 이런 괴리감을 느낀다해도 자기합리화가 가능하다. 이런 저열한 사고를 자신이 한다고 해서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렇기때문에 온갖 뻔뻔하고 창피한 사건사고를 일을킬 수 있는거다

남자라면 수십번 치욕사할수 있는 사건들을 말이다.

지금까지 순박하고 성실하고 아무 치정 짓거리도 안한 너희들에게 왜 양아치들이 행한 짓의 대한 계산서를 들이밀겠는가? 그들 특유의 찌질한 강약약강이다.

그래서 찌질함이란 단어를 달고사는거다. 본인들이 찌질함의 본체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30대 노괴인데 느낌이 쎄하다가 불합격 당한 일을 겪은 남성들이 있을거다 그 이유는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