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자가 살다보면, 알아서 자연스럽게, 와이프와 자식한테 재산 물려주게 되어있음.

그냥 본능이 그런거임. 물론 별종이 있어서, 어떻게든 안줄려고 버티는새끼들도 있긴함.

보통 좆팔육 진보 대깨들이랑 이야기해보면, 자기는 자식한테 한푼도 안물려주고 다쓸거라고 말하더라.

하긴 그러니까, 대깨들이긴하지,

여기까지는 좋았어,

근데, 나거한은 그걸 법으로 강제 해놓음. 희대의 악법인 도축법이지,

니가 주고싶든, 안주고 싶든, 강제로 토해내라.

참내 기가막혀서, 나거한이 개인 가정사를 간섭한다? 공산국가도 이런짓은 안함.

근데 한녀들 오히려 적극 지지하더라, 이젠 폐지도 힘들어, 하나의 거대한 법률산업이 되버려서,

개무능력한 한녀변호사들 밥벌이로 도축산업은 규모가 너무 커졌거든

그냥 한녀 자체를 완전히 걸러야됨.

내가 재산좀 있지만, 적당히 살다가, 18세 처녀 벳녀랑 아이들 생기면,

몽땅 재산 유출시키고, 베트남으로 이전시키고, 베트남에서 좆소 운영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