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만 문제인게 아닌 이유(feat. 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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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만 문제인게 아닌 이유(feat. 노산)■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06.20 14:40:57

조회 381 추천 47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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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아이큐가 90대이기만 해도 정상범주로 분류되지만,

일반적인 110, 120대 애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떨어지지.

지능이든, 신체능력이든, 정상이냐, 장애냐 이분법적으로 나뉘는게 아니라 스펙트럼이 있다는 뜻임.

노산모는 여기서 안좋은 상태의 스펙트럼을 가져가고 거기서 하위 몇퍼센트를 장애아라 부르는 것 뿐임. 상위 스펙트럼은 당연히 건강한 산모가 차지하고.

노산으로 태어난 아이는 후천적으로 발현되는 장애를 떠나서,

건강한 자궁에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신체/지능 발육에서도 밀린다는 얘기임. 퐁퐁이들이 "아 우영우 피했다"며 좋아할일이 아니라고.

노산한녀에서 태어난 아이는 설령 선후천 장애를 모두 피했다고 해도, 다른애들에 비해 약하고, 뒤떨어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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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 비율과 미숙아비율 증가는 일치하고

전문가들도 노산이 미숙아를 계속 양산한다고 입을 모음.

노산으로 나온 아이들은 발육에서 불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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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으로 태어난 아이는 확실히 남들과 다른게 보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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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으로 태어난 아이는 건강에서도 신체능력에서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

미토콘드리아는 모체를 통해서만 유전되는데, 늙은모체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쌓이게 함.

에너지를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이니 만큼

늙은 모체에서 태어난 아이는

젊은 모체에서 태어난 아이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장기들이 제대로 힘을 못쓰게 된다는 것임.

즉,

뇌, 심장, 폐 등등. 남들에 비해 운동을 잘 못하거나 숨이 가빠져서 잘 못뛰거나.. 집중력이 낮고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피곤해하거나..

심지어는 호르몬 분비가 안되서 발육이 이대녀처럼 되거나..

그런식으로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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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기초학력 미달자의 폭증 추세를 보자.

이게 단순히 정보화 시대의 문제일까? 코로나 때문일까?

저렇게 일관된 상승세과 일치하는 선을 지닌 그래프는 노산비율 그래프 뿐임.

노산으로 태어난 아이는 (다른 장기들과 더불어) 뇌 사용에서도 불리하기에 오랫동안 집중하는 능력에서 미흡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저런 추세는 충격적인 결과가 아니라 당연히 예상가능한 수치인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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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영우 피한다고 장땡이 아니라는거지. '지능지수 85 안나오고 90 나오니 천만다행이다' ㅇㅈㄹ 하는건 걍 인위적인 기준에 의한 착시일 뿐임. 남들에게 뒤쳐지는 자식이라는 점은 다를게 없을테니까.

마치 한녀와 닮은, 머리는 둔~해서 논리정연한 말을 잘 못알아먹고

근육성장이 잘 안되니 팔굽혀펴기도 잘 못하고.. 호르몬 안나와서 발육도 잘 안되고 성장이 되는둥 안되는둥 하는 피지컬의 자식이 나오는 거지.

여기에 나거한의 특이성을 첨언해보자.

운동이 생활화된 국가들에서조차 노산은 걍 자식건강에 치명타임.

그런데, 나거한 이대녀는 조기폐경까지 올정도로 자궁상태가 씹창이 나있고,

마른비만으로 세계 1위찍을정도로 운동을 ㅈ도 안하는 개폐급 신체가 국제적으로 입증되었는데,

거기서 나올 애들이(애초에 잘 낳지도 못하지만) 어떨지는 출생아중 삼분의일 우영우화가 잘 말해주고 있다는 점을 짚고넘어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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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이 노괴에게는 어떻게 느껴지는가?

한녀가 노산 키워드에 발작하는 건 바로 이부분임.

건강한 "젊은산모"에 비해 노골적으로 "열등"하다는 것

오늘날에는 그게 외국여성이라는 구체적인 외집단으로 상징화되기까지해서 더더욱 적개심과 열등감을 자극하게 된거임. 외래 상위포식자 같달까..

자녀의 상태만큼 그 모체의 우열을 판가름짓기 좋은 게 없으니까.

노괴들은 유전자 교체, 유전적 도태를 무의식적으로나마 두려워할 수 밖에 없게 된거지.

한녀의 유전자는 태반이 스러져가고,

기껏 남긴 유전자조차 건강한 후세대에 치이고 밀려 사라지는..

마치 노괴세대의 한녀처럼 도태당할 운명이 너무 자명해보이니

발작할 수 밖에 없음. 외녀유전자에 의해 아예 유전적으로 축출당하는 공포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

그것이 지금 노괴발악의 근원임. 열등해서 유전적으로 도태된다는 것. 후대가 있든 없든 결과는 똑같다는것.

고로 노괴를 상대할때는 이 진리를 항상 염두해두자.

전략은, 상대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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