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왜? 유전적으로 도태 되거나 나쁜 인간들이 죽지 않고 계속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자는 아무리 잘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도 사패, 병신, 호구, 악마 등의 불량품들이 태어난다. 

왜냐하면 남자 유전자는 랜덤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남자의 대부분은 불량품으로 즉 강화 실패자로 태어나게 만든다. 

그리고 이렇게 강화 실패자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그나마 괜찮은 남자들은 빵셔틀을 하면서 노동력이 된다. 

하지만 지금은 불량 남자들이 주권을 가지고 우월한 남자들 보다 더 기득권이 되고 있다. 

반면 여자들은 

매우 안정된 유전자 법칙을 가지고 있다. 잘나지고 못나지도 않게 딱 적당하게 태어난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여자는 안정된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낸다. 

그러나 남자는 혹독한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는 낸다. 

고로 

현대 사회는 우월한 여자와 열등한 남자를 만들어 낸다. 

추가하자면 

남자는 2차 성징기 때 혹독한 환경 속에서 남자간에 치열한 경쟁을 해야 신체적으로 우월해진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개좆같은 일을 경험하고 이것을 극복하면서 정신적으로 고도로 성장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지금은 이 두개가 전혀 작동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더욱 더 열등해진다. 

지금 가장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은 2차 성징기가 오기 전의 남자들 뿐이다. 

하지만 이들도 2차 성징기에 경쟁을 하지 않으면

도태남이 될 뿐이다. 

이것은 더욱 악화가 된다. 

그 근거로 

20대 신규 남자 연예인 중에 남성성을 가진 배우는 한 명도 없다. 

남신 차은우는 남성성이 아니라 여성적인 남자로 최적화 된 남자이며

워낙 남성성이 있는 남자가 없어서 퇘폐적을 넘어 악귀 같은 눈깔을 가진 극혐 남자들이

인기가 있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