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권력 좀 잡았으니깐 '범죄'저질러도 사람들이 봐주겠지 ?

이 생각 하는 순간부터 좆되는거임

오히려 권력이 없을 때 사람들 눈치 보면서 살다가

권력을 쥔 순간부터는 모두가 나를 조지겠구나 ?하고 오히려 불법 안저질러야함

권력자가 된 순간부터는 일거수일투족을 사람들이 다 보고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볼것같아도 아 ! 하늘이 나를 지켜보고 있구나 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가려지지가 않는구나 !

생각을 해야하는데

좆만한 새끼들이 권력을 쥘 때마다 알빠노?하고 살고있으니

요즘 청년정치인 안깝치는 이유가 뭔지 아냐 ?

젊은 새끼가 별 좆도아닌 권력 잡아봤다고 정치인 한끗발이라도 되는양 뇌물 받아쳐먹고 그러다가 걸려서 좆되니깐

청년정치인이라고 깝쳤던 새끼들 다 버러우 존나 탄거여

지금도 청년인데 정치하고 있는 애들도 언제 터질지모르는 폭탄 들고있는거고

오히려 폭탄 개터진새끼들이 후련한거지.이미 죄 지은거 다 아니깐

오히려 힘도 돈도 가져본 새끼가 잘 안다고

우물 안 개구리새끼가 바다로 나가보니깐

내가 얼마나 개좆밥새끼에 불과했는가 ?

자동으로 깨닿게됩니다

권력 가졌다고 깝치는 새끼들

대부분이 자만했다가 인생 수직으로 운지하던데

그 대부분이 이유가 존나 간단함

세상 사람들이 다 보고있는데 손바닥으로 가려도 하늘은 못가리는디

건방진새끼가 하늘을 가리려고 하고 세상 사람들이 다 보는데도 알빠노하고 좆대로 하니깐

나쁜짓하고 못된짓하는 새끼들은 결코 오래 못가는게

세상이 그걸 두고보지는 않기 때문에 언젠가 존나 쌔게 몰락하게 되는데

권력이 이점에서 무서운게 지가 권력자한테 신나게 꼬리치면서 존나게 권력자 부역자 노릇하고 살다가

권력자 운지하고 좆되니깐 마치 베드로가 예수 조지던 애들이 너도 예수 부역자새끼지 ?하고 물어보니깐

난 예수라는 사람 모릅니다~

개 좆버러지같은 새끼들이~좆버러지같은 짓거리를 하면서

지가 좆같은 짓할때마다 사람들이 그지랄하는거 다 모를줄 알고있고

다 보고있는건데 븅신새끼가 다 모를줄 알고

억지부리면 다 될줄 알고

엄마한테 과자 사달라 징징대는 애새끼처럼 과자 코너를 못 떠나서

엄마 찾고 징징대고 지 좆대로 해달라고 찡찡거리고~

근데 그 지랄을 다 큰 50~60대가 나이쳐먹고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좆같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