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유럽의회 선거나 유럽 각국 선거에서 기존 좌파들이 쇠퇴하고

우익정당이 대승하고있음.

물론 미국의 트럼프도 저런 우경화 반pc 열풍의 하나임.

서양과 한국에서 그동안 pc질과 페미가 지랄을 한건

서양 68혁명 세대가 핵심임

이들은 환경, 난민, 여성페미, 흑인차별, 동성애 등 이슈를 지지하며 pc질과 착한척 강요를 하는데,

구좌파와 다르게 민주주의 체제는 유지하자고 했으니, 신좌파 라고 불림

이들은 1968년경 유럽 각 대학에서 데모를 엄청 하다가 당시엔 진압당하고

후에 90년대즘에 40대가 되어 정치권에 들어가서 30년간 즉 대략 1세대동안

환경, 난민, 여성페미, 흑인차별, 동성애 등 이슈로 존나게 pc질을 하다가,

결국 유럽 미국에서 거세게 반발 쳐맞고 지지율 좆망하는 중인데,

한국은 저걸 민주화 좆86 세대가 90년대부터 직수입 했다는거지

이들은 2차대전 끝나는 1945년 이후에 태어난 전쟁후 탄생 세대라

부모와 다르게 유럽본토 에서 일어난 2차대전 전쟁을 직접 겪지 않았고

부모들이 전후재건과 경제회복에 힘쓰는 동안, 온실속에서 안전하고 등따숩게 자란 애들임

민주선거로 법을 바꾸어서 사유재산을 뺏고 평등화 하느냐 차이일뿐이라,

실은 저쪽 68세대도 빨갱이와 다를바 없는 놈들이며,

pc질과 해체주의는 모택동의 문화혁명과 같음. 그러니 문혁때 불상 때려부수듯,

자본주의 해체하자, 가부장제 때려부수자 하고 갈수록 날뛰는것임.

이들이 당시 힘을 얻은건, 리버럴 자유주의자 진영 덕이었음

부모님들인 기성세대는 직접 전쟁을 겪었기에,

사회질서를 강조하며 한국 군사정부처럼 자유를 많이 제한 규제했고,

서양은 그 역할을 기독교 보수당 에서 많이 했음

그래서 사회가 점차 경제나 치안 등 에서 안정되자

이제 통금제한 풀어달라, 미니스커트 입게해달라, 영화 등등 표현의자유 풀어달라 같은,

규제보다 자유를 바라는 리버럴 이 늘어났던것임

그러나 신좌파 세대들이 정치를 하면서 민주당이 갈수록

pc질 착한척강요와 차별금지 평등획일화 공정성훼손 등 규제를 늘려서,

결국 기존 자유주의자들이 보수당으로 떠나게만듬.

즉 현재 신좌파는 리버럴 이란 간판을 껍데기만 들고있는거임

한국 좆86 민주당도 서양 신좌파와 똑같음.

한국은 70말80초 의 부마사태 광주사태 무렵 소위 민주화운동 데모하던 대학생들

즉 80학번 60년대생 좆86 세대가 저 68혁명 세대 위치가 되는것임

625전쟁을 직접 겪은적없고, 대학진학률 20프로대일때, 대학생이라는 선민의식 가득한 오만한 작자들이지. 59년생 유시민 같은.

게다가 보수당도 스윗 민주투사 영삼이가 들어와 합당하면서, 썩은귤상자 상태로 오염중이었으나,

이제 미국도 유럽도 신좌파 시대가 종말을 맞으며, 한국도 그 영향을 받게될것임

페미를 1세대 2세대 3세대 구분하고 그러는데,

간단하게 68혁명 이후 신좌파 페미는, 가부장제 해체, 남성타도, 남성혐오 년들이고

68혁명 이전 세대 페미는 여자도 공장에서 일할수있다 주장 하는건데,

유대인 이니 록펠러 가문 같은 인구감축 음모론 을 배제하면,

기존 농업사회에서 여자들은 1인분도 못하는 생산성도 낮은 존재고,

애 낳는게 노동력 증가라고 다들 애를 6-7명씩 쳐낳는데 농토는 한정되어있으니

그래서 박정희때 쌀부족 하다고 둘만낳아 잘기르자 했듯이,

여자들 공장 일하는게 그만큼 애도 덜 낳고 쌀 먹일 인구도 줄어들고 좋네요 정도임

인구측면으로는

전쟁남 > 인구감소 > 베이비붐 인구증가 > 쌀부족 > 두자녀 한자녀 캠페인

> 인구감소 인구부족 > 애좀낳자 여자들 대학말고 애나 낳아라 이런 사이클인데,

애좀낳자 할 타이밍에 한국은 신좌파 페미들이 비혼 캠페인 하며 날뛴것.

신좌파가 쇠퇴하고 우경화 하는 흐름은 실은 10년전부터 이미 커지고있었음

근데 중간에 선거에서 한번들 우익정당이 패했지. 트럼프가 2020년에 연임을 못했듯이.

그리고 그때 다들 부정선거 당했다고 주장했다. 미국도 독일도 프랑스도.

한국 2030도 어쩌면 부정선거 당했을지도 모르지

여튼 국제적 추세상 올해 11월 미국 대선은 트럼프 가 된다.

페미는 젠더 공산주의. 반국가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