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통사회였을때 여자가 받았을 칭찬이라는 것은 이런 것들임.

남편한테 시부모 잘 모신다고 칭찬받음.

시부모에게 밥 잘하고 요리 잘한다고 칭찬받음.

엄마한테 엄마가 제일 좋다고 칭찬받음.

딸한테 커서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칭찬받음.

이런 칭찬을 원래 받아야 안정적인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게 여자라는 동물이다.

그리고 타국의 여자들은 다 칭찬받음.

가슴이 크다고도 칭찬받고

당신이 최고야 라고도 칭찬받고

섹스로도 칭찬받음.

하지만 나거한 페미에게는 그런게 없다.

딜도랑 개는 칭찬을 해줄수 없어. 그냥 그것은 보지마개일뿐임.

여자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잠자리에서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 걸 해줄수가 없음.

사랑한다거나, 예쁘다거나. 같이 뭘 하자거나

모든 종류의 칭찬들.

페미니스트들이 준비해놓은 반려딜도와 우머나이저, 개자지는 그걸 해결해주지 못함.

컹컹 짖을 뿐임.

칭찬이 없는 섹스와 인생을 사는 여자는 불쾌하고

노처녀 히스테리가 뿜어져 나오는거임

왜 여자는 소꿉놀이를 하려고 할까?

소꿉놀이에는 

"와... 맛있어!"하는 칭찬이 있기 때문이지

아무도 칭찬을 해주지 않는 여자의 삶이라는 것은 

사실 지옥에 사는 것과 같음.

근데 여성시대에 들어가면 칭찬을 해준다.

남편은 해주지 않았던 칭찬을

"페미니스트다. 어머 온냐 멋져" 같은 칭찬 말이지...

왜 악플에 데미지 받고 자살해버리는 사람들은 여자가 많을까?


여자는 칭찬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지.

그래서 노괴들은 회사의 이름을 빌린 멋진 간판을 들고 페미니즘을 한다.

원래라면 남편이 줫어야 했던

"칭찬을 받기위해서지"


칭찬을 받으려면 회사의 브랜드가치, 성공한 나의 멋진 모습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노괴는 회사 브랜드를 파는 짓을 그만둘수가 없다.

그래서 블라인드도 만들어진거지.

한녀를 팔고 칭찬을 받는데있어서

자기자신의 노력이 아니라 "회사"의 이름을 팔고 싶었거든.

회사의 이름과 브랜드가치를 더 비싸게 팔아서 결혼하거나

회사의 이름과 브랜드가치를 더 비싸게 어필해서 "칭찬"받거나

존나 같은 이미지 아니냐?

이런 구도로 돌아가는 커뮤는 거의 여초라고 보면 된다.

남자는 디씨같은 익명을 원하지 회사이름을 팔고 싶어하지 않음.

인증 배틀이 붙으면 싸울수도 있지만 그게 기본이 아니라는 거임.

그게 노괴세계에서는 기본임.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 남편의 마누라다.

내가 이렇게 잘나가는 회사의 직원이다.

항상 집과 동일한 형태의 건물에 남자와 여자를 둔 유사 가정을 조심해라

계집이라는 것은 그것을 가정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남편(회사)의 이름을 무조건 사용하니까.

3줄 요약

1) 여자는 칭찬 받기위해 움직이며

2) 칭찬(존중) 받기위해 남편(회사)의 공신력을 사용하는 습성이 있다.

3) 그 결과가 수많은 마케터-그림러의 회사이름팔이 페미니즘이다.

칭찬론

or

남편론

ㅅㄱ